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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위장관 출혈
문제

성인 상부 위장관 출혈 환자에서 실혈량이 많아 저혈량성 쇼크가 발생했다. 다음 중 가장 먼저 나타나는 활력징후 변화는?

해설
저혈량성 쇼크 초기에는 교감신경계 활성화로 심박수가 증가하여 심박출량을 유지하려는 보상 기전이 작동한다. 수축기 혈압 저하는 상당량의 실혈이 발생한 후에 나타나는 후기 징후이다. 따라서 빈맥은 쇼크의 가장 초기 징후 중 하나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이 갑자기 발생한 심한 구토와 함께 피가 섞인 토물을 배출했다. 의식은 명료하고 혈압 110/70mmHg, 맥박 100회/분이다. 이송 중 가장 적절한 환자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저혈량성 쇼크의 초기에는 감소한 순환 혈액량을 보상하기 위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말초 혈관이 수축하고 심박수가 증가하여 심박출량과 혈압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려는 보상 기전이 작동한다. 따라서 심박수 증가(빈맥)는 저혈량성 쇼크에서 가장 먼저 관찰되는 민감한 지표이다. 혼동 주의! 수축기 혈압의 저하는 이 보상 기전이 한계에 달할 때까지 나타나지 않는 후기 징후이므로, 혈압 저하를 초기 징후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에서 성인의 쇼크 지수를 평가할 때, 초기에는 혈압이 정상이더라도 빈맥이 단독으로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활력징후 측정 시 혈압만으로 환자 상태를 안정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심박수와 호흡수 변화를 함께 관찰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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