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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위장관 출혈
문제

하부위장관 출혈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를 이송 중이다. 혈압 100/70mmHg, 맥박 100회/분이며 항문을 통해 다량의 선홍색 혈액이 배출되고 있다. 취해야 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활동성 하부위장관 출혈 환자는 실혈로 인한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1급 응급구조사는 이송 중 정맥로 확보수액 투여로 순환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직장 수지 검사나 관장은 병원에서 진단 목적으로 시행하며, 복부 압박은 출혈 부위를 특정할 수 없고 장 손상 위험이 있어 금기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이 갑자기 발생한 심한 구토와 함께 피가 섞인 토물을 배출했다. 의식은 명료하고 혈압 110/70mmHg, 맥박 100회/분이다. 이송 중 가장 적절한 환자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활동성 하부위장관 출혈 환자는 실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혈압 100/70mmHg, 맥박 100회/분은 이미 실혈에 의한 보상성 쇼크 단계를 시사하는 징후이다. 따라서 1급 응급구조사는 이송 중 정맥로 확보수액 투여를 통해 순환 혈량을 유지하고 쇼크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처치이다.

혼동 주의! 직장 수지 검사나 관장은 출혈 원인 감별을 위한 진단적 접근이지만, 이송 단계에서는 시간을 지연시키고 환자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복부 압박은 출혈 부위를 특정할 수 없고 장 천공 등의 위험이 있어 금기이다.

임상 시나리오

이송 중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활동성 출혈 환자에서는 '원인 규명'보다 '순환 유지'가 최우선 목표이다. 정맥로는 18게이지 이상의 굵은 카테터로 확보하고, 생리식염수 또는 하트만 용액을 신속히 투여하여 수축기 혈압 90mmHg 이상을 유지하도록 한다. 수액 보온과 함께 지속적인 활력징후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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