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혈 환자가 빈맥과 저혈압을 보이는 것은 출혈성 쇼크 상태를 의미한다. 1급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대용량 정맥로를 확보하고 수액을 투여하여 순환 혈량을 보충해야 한다. 기도 확보는 의식 저하나 호흡 부전이 동반된 경우에 우선하며, 위세척은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병원에서 시행한다. 혼동 주의! 출혈이 확인되면 지혈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위장관 출혈은 현장에서 직접 지혈이 불가능하므로 순환 유지가 최우선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빈맥(맥박 110회/분)과 저혈압(혈압 90/60mmHg)은 출혈성 쇼크(hypovolemic shock)를 강력히 시사하는 징후이다. 따라서 현장에서 가장 시급한 처치는 대용량 정맥로 확보를 통한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로 순환 혈량을 보충하는 것이다.
혼동 주의! 기도 확보보다 순환 회복이 우선인 이유는, 환자의 의식 저하나 호흡 부전 징후가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토혈 자체가 기도 폐쇄의 직접적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쇼크 상태를 교정하지 않으면 심정지로 진행할 위험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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