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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위장관 출혈
문제

55세 남성의 토혈 환자를 이송 중이다. 환자는 기도가 유지되고 있으나 혈압 80/50mmHg, 심박수 120회/분을 보이며 피부가 차갑고 축축하다. 가장 먼저 시행할 것은?

해설
토혈 환자가 저혈압과 빈맥을 보이는 출혈성 쇼크 상태이므로 순환 회복이 최우선이다. 큰 구멍 정맥로를 확보하고 수액을 투여하여 혈압을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이다. 기도가 유지되고 있으므로 기관내삽관보다 순환 보조가 우선이며, 내시경은 혈역학적 안정 후에 시행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이 갑자기 발생한 심한 구토와 함께 피가 섞인 토물을 배출했다. 의식은 명료하고 혈압 110/70mmHg, 맥박 100회/분이다. 이송 중 가장 적절한 환자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토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 상태에 있다. 혈압 80/50mmHg, 심박수 120회/분, 차갑고 축축한 피부는 전형적인 쇼크 징후이다. 쇼크 환자에서 최우선 처치는 순환 회복이므로, 가장 먼저 큰 구멍 정맥로(굵은 정맥주사바늘)를 확보하고 정질액(수액)을 빠르게 투여해야 한다. 기도가 유지되고 있으므로 순환 보조가 기도 확보보다 우선된다. 내시경이나 위세척은 혈역학적 상태가 안정된 후에 시행해야 하는 2차적 처치이다.
혼동 주의! 쇼크 상태에서 말초혈관이 수축되어 정맥로 확보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1급 응급구조사는 정맥로 확보에 실패할 경우 골내주사(IO)를 고려해야 한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토혈 환자 이송 시에는 기도 유지와 흡인 예방을 위해 머리를 옆으로 돌리거나 측위를 취하게 한다.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1급 응급구조사는 의료지도를 받아 수액을 투여한다. 혈액 손실이 많을 경우 트렌델렌부르크 체위(다리를 올리는 자세)가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병원 도착 전 수혈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혈액형 검사용 혈액을 미리 채취해 가는 것이 좋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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