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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4. 교상·자상
문제

현장에서 해파리에 쏘인 성인 환자를 처치하고 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해설
해파리 독침에 쏘였을 때는 남아있는 촉수를 핀셋으로 제거하고 바닷물로 세척해야 한다. 혼동 주의! 맨손 접촉, 담수 사용, 문지르기, 알코올 도포는 자포를 자극하여 독침 방출을 유발하므로 절대 금기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이 독사에 물린 후 현장에서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해파리 독침 처치의 핵심 원칙을 묻는 우선순위 판단 문제입니다.
해파리 촉수 제거 시 가장 중요한 목표는 피부에 남아있는 자포(쏘기세포)가 더 이상 터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혼동 주의! 담수(수돗물), 알코올, 문지르기, 맨손 접촉 등은 삼투압 변화나 물리적 자극을 일으켜 자포를 터뜨리고 독을 추가로 주입하게 만들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따라서 남은 촉수는 핀셋 등 도구로 조심스럽게 떼어내고, 바닷물(식염수)로 세척하는 것이 초기 처치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실제 현장에서는 촉수 제거 전에 30초 이상 해당 부위를 바닷물로 충분히 세척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자포를 제거한 후, 핀셋으로 남은 촉수를 제거합니다. 이후 통증 조절을 위해 40~45도의 따뜻한 물에 20분간 담그는 온수 침지 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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