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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4. 교상·자상
문제

5세 남아가 공원에서 벌에 쏘인 직후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 부종이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의식은 있으나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들린다.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해설
벌 쏘임 직후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 부종은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의 전형적 징후이다. 1급 응급구조사는 즉시 에피네프린을 대퇴부 외측에 근육 주사해야 하며, 소아 용량은 0.01mg/kg(최대 0.3mg)이다. 혼동 주의!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는 보조 요법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에서 에피네프린보다 우선하지 않는다. 벌침 제거는 중요하나 호흡곤란이 진행 중일 때 약물 투여가 더 시급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이 독사에 물린 후 현장에서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가 의심되는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할 처치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 근육 주사이다.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 부종은 대표적인 증상이며, 조기에 에피네프린을 투여하지 않으면 기도 폐쇄가 급격히 진행될 수 있다. 소아의 경우 체중 기반 용량인 0.01mg/kg을 대퇴부 외측에 주사한다.
혼동 주의!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는 보조 요법이며 생명을 구하는 1차 약물이 아니다. 기관내삽관은 약물 투여보다 우선하는 술기가 아니며, 벌침 제거나 얼음찜질은 국소 처치로 아나필락시스의 전신 반응을 멈출 수 없다.

임상 시나리오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되면 즉시 에피네프린을 투여해야 하며, 투여가 지연될수록 예후가 나빠진다. 1급 응급구조사는 의사의 구체적 지시 없이도 아나필락시스 상황에서 에피네프린을 투여할 수 있다. 호흡곤란이 진행 중인 소아 환자의 경우, 약물 투여 후에도 기도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신속한 이송과 함께 지속적인 기도 관리가 필요하다. 벌침이 남아 있다면 카드로 긁어내듯 제거하는 것이 좋지만, 이는 에피네프린 투여 이후에 시행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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