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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4. 교상·자상
문제

야외 활동 중 벌에 쏘여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되는 성인 환자를 처치하고 있다. 의식이 있고 호흡곤란과 전신 두드러기를 호소할 때 가장 먼저 투여할 약물은?

해설
벌독에 의한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될 때 가장 우선하는 처치는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이다. 주사 부위는 대퇴부 전외측이 가장 효과적이다. 혼동 주의! 항히스타민제나 흡입기는 보조적 치료이며, 에피네프린 투여가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이 독사에 물린 후 현장에서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나필락시스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약물 치료를 묻는 것이다.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되는 순간, 치료의 최우선 순위는 에피네프린을 투여하는 것이다. 에피네프린은 혈관 수축, 기관지 확장, 심장 수축력 증가 등 아나필락시스의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들을 신속히 역전시키는 유일한 1차 약제이다. 따라서 혼동 주의! 항히스타민제나 기관지 확장제는 보조적 치료일 뿐이며, 이들을 먼저 투여하면 환자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에서 에피네프린은 대퇴부 전외측에 근육 주사하며, 성인 기준 0.3~0.5mg(1:1,000 용액)을 투여한다.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EpiPen 등)이 있다면 신속하게 사용하고, 필요 시 5~15분 간격으로 반복 투여할 수 있다. 환자를 앉은 자세로 유지하는 것은 호흡을 돕지만, 쇼크가 진행 중이라면 혈압 유지를 위해 바로 누운 자세로 다리를 올려주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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