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광견병 의심 동물에 물린 경우, 노출 후 예방요법(PEP)의 핵심은 바이러스를 중화하는 것입니다. 광견병 면역글로불린(RIG)을 상처 부위에 가능한 한 많이 국소 주입하면 바이러스가 신경으로 침투하는 것을 즉시 차단합니다. 혼동 주의! 광견병 백신은 능동 면역을 유도하기 위해 근육 주사하지만,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RIG 국소 주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파상풍 예방은 광견병 예방과 별개의 처치입니다.
임상 실무 가이드 및 주의사항이송 중 환자 평가 시, 개의 광견병 의심 여부 및 예방접종 이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급 응급구조사는 의사의 구체적 지시(프로토콜)에 따라 RIG를 상처 부위에 국소 주입할 수 있습니다. 만약 RIG 용량이 상처 전체에 주입하기에 부족하면 나머지는 근육 주사할 수 있으나, 우선순위는 상처 국소 부위입니다. 상처는 비누와 물 또는 포비돈 요오드로 충분히 세척하는 것이 첫 단계이며, 단순 생리식염수 세척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광견병 면역글로불린(RIG) —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수동 면역을 제공하는 항체 제제로, 노출 후 즉시 상처 부위에 주입한다.
노출 후 예방요법(PEP) — 질병에 노출된 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의학적 처치. 광견병의 경우 상처 세척, 면역글로불린 주입, 백신 접종을 포함한다.
능동 면역 — 항원(백신)에 노출되어 인체가 스스로 항체를 생성하는 면역 반응.
수동 면역 — 외부에서 만들어진 기성 항체를 직접 투여하여 즉각적인 면역 효과를 얻는 방법.
국소 주입 — 약물이나 제제를 전신이 아닌 특정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 광견병 RIG는 바이러스가 침입한 상처 부위에 직접 주입하는 것이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