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의 1차 약물 요법을 묻고 있다. 벌독에 의한 전신 두드러기와 호흡곤란은 중증 알레르기 반응의 전형적인 징후이며, 이 경우
에피네프린(epinephrine) 근육주사가 유일한 1차 치료제이다. 에피네프린은 알파-1(α1) 및 베타-1,2(β1,β2) 수용체에 모두 작용하여 혈관 수축, 기관지 확장, 심근 수축력 증가를 유도하고 비만세포의 매개물질 분비를 억제하여 아나필락시스의 진행을 막는다. 다른 약물들은 보조 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으나, 에피네프린 투여를 지연시키면 안 된다.
혼동 주의!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는 증상 완화를 위해 사용되지만 급성기 혈역학적 붕괴를 막는 효과는 없으므로 최우선 약물이 될 수 없다.
| 약물 | 작용 기전 | 아나필락시스에서의 역할 |
|---|
| 에피네프린 | α1, β1, β2 작용제 | 1차 치료제 (즉시 투여) |
| 디펜히드라민 | H1 항히스타민제 | 피부 증상 완화 (보조) |
| 메틸프레드니솔론 | 스테로이드 | 후기 반응 억제 (보조) |
| 알부테롤 | β2 작용제 | 기관지 연축 완화 (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