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익수에 의한 심정지는 저산소증이 주요 원인이므로, 일반적인 심정지 상황과 달리 구조 호흡부터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따라서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는 익수 환자에게는 인공호흡을 2~5회 시행한 후 가슴압박을 시작하며, 가능한 한 조기에 산소를 투여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물을 빼내기 위해 복부 밀어내기나 하임리히법을 시행하는 것은 가슴압박을 지연시키고 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으며, 저체온증이 동반되더라도 제세동 적응증이면 체온과 무관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익수 심정지에서는 물을 빼내려는 시도로 인해 가슴압박이 지연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조자는 환자를 물 밖으로 구조한 즉시 의식과 호흡을 평가하고, 필요 시 구조 호흡을 포함한 CPR을 시작해야 합니다.
익수 — 액체에 잠겨 호흡이 곤란하거나 불가능해지는 상태로, 심정지의 주된 원인은 저산소증입니다.
구조 호흡 — 인공적으로 환자에게 호흡을 제공하는 행위로, 익수 심정지에서는 가슴압박보다 우선하여 시작합니다.
저산소증 — 조직에 산소 공급이 부족한 상태로, 익수로 인한 심정지의 가장 핵심적인 병태생리입니다.
저체온증 — 중심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로 익수 시 동반될 수 있으며, 심정지 상황에서도 제세동은 지연 없이 시행합니다.
하임리히법 — 기도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복부를 밀어 올리는 응급처치법으로, 익수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