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익수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던 중 자동제세동기(AED)가 도착했다. 다음 행동으로 옳은 것은?
1즉시 제세동을 위해 AED를 부착하고 분석을 시작한다
2환자의 몸을 완전히 닦아 물기를 제거한 후 AED를 부착한다
3가슴압박을 중단하지 않고 다른 구조자가 AED를 부착하도록 한다✓ 정답
4AED 부착 전 2분간 추가 인공호흡을 집중 제공한다
5젖은 가슴에 패드를 부착하고 즉시 분석 버튼을 누른다
해설
AED가 도착하면 가슴압박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즉시 부착해야 한다. 환자의 가슴이 젖어 있다면 빠르게 닦아내야 하지만, 가슴압박을 중단하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데 시간을 소모해서는 안 된다. 한 구조자가 가슴압박을 지속하는 동안 다른 구조자가 AED를 부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핵심 해설
심정지 상황에서 자동제세동기(AED)가 도착하면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 구조자가 가슴압박을 지속하는 동안 다른 구조자가 AED 패드를 부착하고 분석을 준비하는 것이 정석이다. 가슴압박 중단은 10초 이내로 제한해야 하며, 가슴이 젖은 경우 패드 부착 부위만 빠르게 닦아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혼동 주의! 익수 환자라고 해서 가슴압박을 멈추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시간을 소모해서는 안 된다. 익수로 인한 심정지는 질식성 심정지이므로 고품질 가슴압박과 환기가 동시에 중요하며, AED는 이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신속히 적용해야 한다.
가슴압박을 지속하면서 AED 패드를 부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패드를 부착하는 동안 가슴압박을 잠시 중단하되 그 시간을 10초 이내로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패드가 부착되면 AED의 음성 지시에 따라 분석 중에는 접촉을 피하고, 제세동이 지시되면 즉시 실시한다.
자동제세동기 — 심정지 환자의 심장 리듬을 분석하고 필요 시 전기 충격을 가하는 휴대용 장치이다.
가슴압박 중단 시간 — 심폐소생술 중 가슴압박을 멈추는 시간을 의미하며, 10초 이내로 최소화해야 한다.
익수 — 물에 빠져 질식 상태에 빠지는 것으로, 저산소증으로 인한 심정지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제세동 — 심장에 전기 충격을 가하여 무질서한 전기 활동을 멈추고 정상 박동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이다.
질식성 심정지 — 호흡 정지로 인해 산소 부족이 초래되어 발생하는 심정지로, 초기 인공호흡의 중요성이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