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Korean Pharmacopoeia)의
용출시험(Dissolution test) 중
핵심! S3 단계의 시험 검체 수와 판정 기준을 묻고 있어요. 용출시험은 정제나 캡슐제 같은 고형 제제가 체내에서 제대로 녹아 흡수될 수 있는지 예측하는 중요한 품질 관리 시험이에요. 시험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검체 수가 증가하는 방식이죠.
제시된 문제의 기존 해설과 선택지에 오류가 있어 바로잡아 설명할게요.
대한민국약전 용출시험의 단계별 검체 수는 다음과 같아요.
| 단계 | 추가 검체 수 | 총 검체 수 |
|---|
| S1 | 6정 | 6정 |
| S2 | 6정 | 12정 |
| S3 | 12정 | 24정 |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S3 단계는 S2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을 때 추가로 12정을 시험하여
총 24정으로 최종 판정을 내려요. 이때 적합 기준은 다음 세 가지를 모두 만족해야 해요.
1. 24정의
평균 용출률이 Q(70%) 이상일 것.
2. 각 개별 검체의 용출률이 모두 Q-15%(55%) 이상일 것. (단, 아래 3번의 예외 허용)
3. Q-15%(55%) 미만인 검체가 2정 이하일 것.
따라서, "추가 12정을 시험하여 총 24정의 평균이 Q(70%) 이상이고, 각각이 Q-15%(55%) 이상이며, Q-15% 미만인 정제가 2정 이하이면 적합이다."라고 기술한
1번 보기가 정확한 기준이므로 정답은 1번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2번 보기:
혼동 주의! 평균 용출률 기준을 Q+5%(75%)로 제시했어요. 이는 S3가 아닌 S2 단계의 평균 용출률 기준이에요. S3의 평균 기준은 Q(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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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보기: "각각이 모두 Q-15%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Q-15% 미만인 검체를 2정까지 허용하는 S3 기준보다 더 엄격한 조건이에요. S3 단계에서는 제형 간 편차를 고려하여 일부(2정 이하)의 낮은 용출률을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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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보기: 추가 6정(총 18정)을 시험하는 것은 S3 단계의 검체 수가 아니에요. 또한 평균 용출률 기준을 Q+5%로 잘못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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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보기: 평균 용출률 기준이 Q+5%로 잘못되었으며, S3 단계의 총 검체 수는 24정이 맞지만 기준이 틀렸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S2 단계의 판정 기준도 함께 암기해야 해요. S2 단계는 총 12정으로, 평균 용출률이 Q+5% 이상이면서 각 개별 검체가 Q-15% 이상이어야 적합이에요. 만약 S2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면 S3 단계로 넘어가게 되는 구조입니다.
개념 정리: 용출시험은 의약품의 생체 이용률을 예측하는 핵심 품질 관리 시험으로, S1 → S2 → S3로 진행되는 단계적 시험 방식을 통해 로트(Lot)의 품질을 통계적으로 판정해요.
한눈에 비교!
| 단계 | 총 검체 수 | 평균 용출률 기준 | 개별 용출률 기준 |
|---|
| S1 | 6정 | 각각 Q+5% 이상이면 적합 | - |
| S2 | 12정 | Q+5% 이상 | 모두 Q-15% 이상 |
| S3 | 24정 | Q 이상 | Q-15% 미만 2정 이하 |
암기 팁: "S1은 6정으로 간단히, S2는 12정으로 Q+5%를 넘기고, S3는 24정으로 Q만 넘으면 2개까지는 봐준다!"라고 연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시험 검체 수는 6 → 12 → 24로 2배씩 증가하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약제학 파트에서 용출시험의 단계별 검체 수와 판정 기준은 매번 출제되는 필수 암기 사항이에요. Q 값에 따른 % 계산과 S2/S3 기준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