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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요로결석으로 인한 신산통 환자가 극심한 옆구리 통증과 오심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혈압 100/60mmHg, 맥박 110회/분으로 빈맥이 확인되고 통증 척도(NRS) 9점을 보고하였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간호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중재는?

해설
신산통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활력징후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통증 조절이 최우선 간호 중재이다. 통증이 완화된 후 진단 검사나 수분 섭취 격려 등의 중재를 시행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고열과 오한을 호소하는 대상자가 응급실에 내원하여 혈압 100/60mmHg, 맥박 110회/분, 체온 39.2도, 말초산소포화도 96%로 측정되었다. 주치의가 패…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로결석(Urolithiasis)으로 인한 신산통(Renal colic) 환자의 응급 간호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신산통(Renal colic)은 결석이 요관을 따라 이동하면서 요관 벽을 자극하고 폐색을 일으켜 발생하는 극심한 내장성 통증이에요. 이 통증은 교감신경계를 과도하게 활성화시켜 오심(Nausea), 구토(Vomiting), 발한(Diaphoresis)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혈역학적 불안정(빈맥, 혈압 저하)까지 초래할 수 있어요. 통증 척도(NRS) 9점은 참을 수 없는 가장 심한 통증 수준을 의미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간호사는 Maslow의 욕구 단계ABCDE 우선순위에 따라 생리적 욕구이자 즉각적인 고통의 원인인 통증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해요. 극심한 통증은 활력징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환자를 쇼크 상태로까지 이끌 수 있기 때문에, 의사 처방에 따른 진통제 정맥 투여(IV)가 최우선 중재입니다. 정맥 투여는 경구 투여보다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므로 응급 상황에 가장 적합한 경로예요. 통증이 조절된 후에야 비로소 환자는 진단 검사나 치료적 중재에 협조할 수 있게 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신장 초음파 촬영실로 환자 이송은 통증이 극심한 상태에서 시행하기 어려운 중재예요. 환자가 움직이거나 검사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통증 조절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혼동 주의! ②번 소변 검사물 채취는 결석의 성분 분석이나 혈뇨 확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검사이지만, 통증 조절보다 우선순위가 낮은 진단적 중재에 해당해요.
혼동 주의! ③번 수분 섭취 격려는 결석 배출을 촉진하는 중요한 치료법이지만, 오심과 구토를 동반한 환자에게 경구 섭취를 강요할 경우 흡인 위험이 있어요. 또한 극심한 통증이 있는 동안에는 시행하기 어렵습니다.
혼동 주의! ⑤번 예방적 항생제 투여는 요로 폐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높을 때 고려할 수 있지만, 급성 통증을 해결하는 것보다 우선순위가 낮아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신산통 환자 간호 시 NSAIDs(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아편유사제(Opioid) 진통제가 주로 사용돼요. 통증 조절 후에는 소변을 거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교육하며, 결석이 자연 배출될 수 있도록 신체 활동을 격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구분설명
신산통의 특징갑작스럽고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 방사됨, 오심/구토/빈맥 동반
우선 중재통증 조절(진통제 IV 투여)로 활력징후 안정화
이후 중재진단 검사(초음파/CT), 수분 섭취, 결석 배출 관찰

병태생리 포인트 요관 폐색 → 요관 내 압력 상승 → 평활근 경련 →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분비 증가 → 심한 통증 및 교감신경 항진(빈맥, 발한)
국시 빈출 포인트 통증이 심한 응급 환자 사례에서는 '안정-통증-진단-치료' 순서를 기억하세요. 국가고시에서는 통증 조절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고를 반복적으로 평가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상황에서 "의사 처방이 아직 없다면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이라고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그럴 땐 활력징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의사에게 통증 상황을 보고하고, 진통제 처방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0세 남성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어요. 침대에 누워서도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식은땀을 흘리고 계속 구역질을 하고 있어요. 활력징후를 재보니 혈압은 100/60mmHg, 맥박은 110회/분으로 측정되었고, 통증 척도(NRS)를 묻자 "9점이에요. 제발 빨리 진통제 좀 놔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의사가 케토롤락(Ketorolac) 30mg을 정맥 주사(IV)로 처방했어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통증의 양상(위치, 강도, 방사통), 동반 증상(오심, 구토), 활력징후를 즉시 재평가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극심한 통증으로 인한 교감신경계 과활성화가 혈역학적 불안정을 유발하고 있으므로, 통증 조절이 최우선입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핵심! 투약 5원칙(5 Rights)을 준수하여 케토롤락(Ketorolac) 30mg을 정맥으로 투여합니다. 빠른 효과를 위해 IV bolus로 천천히 주입하며, 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불안을 감소시킵니다.
4. 평가(Evaluation): 투약 15~30분 후 통증 완화 정도(NRS 재평가), 활력징후 변화, 부작용(오심, 어지러움, 알레르기 반응) 발생 여부를 세심하게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케토롤락(Ketorolac)은 NSAIDs 계열로, 신기능 저하 환자나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는 금기일 수 있어요. 투약 전 반드시 환자 상태와 과거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 극심한 통증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해서 반드시 결석이 배출된 것은 아니에요. 요관 파열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통증 양상의 급격한 변화는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1단계: 활력징후 측정 및 통증 사정 → 2단계: 의사 처방 확인 후 진통제 IV 투여 → 3단계: 투약 후 통증 완화 및 부작용 모니터링 → 4단계: 통증이 조절되면 수분 섭취 격려 및 소변 검사 안내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앞에서는 간호사가 제일 먼저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집중해야 해요. 진통제를 주는 손길 하나가 환자에겐 엄청난 위로가 되니까, 정확한 용량과 속도로 안전하게 투약하고 경과를 잘 지켜봐 주세요. 진통제가 들어간 후 환자가 '아이고 살 것 같아요' 할 때, 정말 보람을 느낀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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