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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저혈압, 빈맥을 보이는 쇼크 환자에게 수액 치료의 주된 목적은?

해설
수액 치료는 순환혈액량을 회복하여 조직 관류를 개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고열과 오한을 호소하는 대상자가 응급실에 내원하여 혈압 100/60mmHg, 맥박 110회/분, 체온 39.2도, 말초산소포화도 96%로 측정되었다. 주치의가 패…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쇼크(Shock) 환자 간호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인 수액 요법(Fluid resuscitation)의 일차적인 목표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쇼크는 여러 원인으로 인해 조직 관류(Tissue perfusion)가 심각하게 저하되어 세포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하는 치명적인 상태입니다. 특히 이 환자는 저혈압과 빈맥을 보이고 있어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나 분배성 쇼크의 가능성이 높아요. 쇼크의 일차적인 문제는 '순환 혈액량의 절대적 또는 상대적 부족'이므로, 치료의 최우선 목표는 부족한 혈관 내용물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수액 치료의 주된 목적은 순환혈액량(Intravascular volume)을 빠르게 회복시켜 감소된 심박출량(Cardiac output)과 혈압을 정상화하고, 궁극적으로 장기로의 관류를 개선하는 데 있어요. 혈관 내 용적이 증가하면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량이 늘어나고(정맥환류 증가), 이는 심박출량 상승으로 이어져 저혈압과 빈맥을 교정하는 기초가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산소화 개선'은 수액 치료로 조직 관류가 회복되면 따라오는 이차적인 결과이지, 수액 자체의 주된 목적은 아니에요. 산소화를 직접 개선하는 중재는 산소 투여나 기도 관리입니다. ②번 '혈관 수축'은 오히려 조직 관류를 더 악화시킬 수 있어요. 쇼크에서 승압제를 쓸 때도 혈관 수축은 수액 보충이 충분히 이루어진 후에 고려하는 보조적 수단입니다. ④번 '체온 유지'는 쇼크 환자 간호에서 중요한 중재이지만, 수액 치료의 주 목적과는 거리가 멀어요. 체온 유지는 보온요법으로 접근합니다. ⑤번 '통증 감소'는 진통제 투여의 목적이며, 쇼크 환자에게 진통제는 혈압을 더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쇼크 환자 수액 요법 시에는 보통 정질액(Crystalloid)이 일차 선택약이에요. 혼동 주의! 수액 치료의 효과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혈압 상승만이 아니라 소변량(Urine output)이 시간당 30mL 이상으로 유지되는지, 의식이 명료해지는지 등의 장기 관류 지표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쇼크(Shock)란? 순환 혈액량 부족으로 인한 조직 관류 저하 상태. 주요 증상: 저혈압, 빈맥, 빈호흡, 핍뇨, 피부 냉습, 의식 저하. 치료 원칙: ABC 우선, 수액 보충, 원인 교정, 승압제 투여.
병태생리 포인트: 순환혈액량 감소 → 정맥환류 감소 → 심박출량 감소 → 혈압 하강 → 압수용체 반사로 교감신경 항진 → 빈맥, 말초혈관 수축 → 조직 저관류 지속 → 세포 대사 장애 및 다발성 장기 부전(MODS)으로 진행.
암기 팁: "저혈량은 채워라!" 쇼크의 기본 치료는 부족한 양을 보충해 주는 것이 가장 먼저예요. 수액을 줄 때는 '3-1 법칙'(정질액은 손실된 혈액의 3배)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쇼크의 종류별(저혈량성, 심장성, 분배성, 폐쇄성) 증상과 치료 원칙 비교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돼요. 특히 저혈량성 쇼크와 심장성 쇼크의 감별, 각각에서 수액 요법이 왜 다르게 적용되는지 반드시 학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패혈성 쇼크(Septic shock) 환자에게 수액 보충 후에도 혈압이 회복되지 않을 때 우선 투여할 약물은?" 식의 단계적 치료 문제로 변형되어 나와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 실려 온 교통사고 환자입니다. 혈압 80/50mmHg, 심박동수 128회/분, 호흡수 30회/분, 피부는 차갑고 축축합니다. 내부 출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의사는 "생리식염수 1L를 전속도로 정맥주사하라"고 처방했습니다. 당신은 수액을 연결하며 무엇을 가장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수액 투여 전후로 활력징후, 특히 혈압과 맥박 변화를 5~15분 간격으로 측정합니다. 동시에 소변량 감시를 위해 유치도뇨관(Foley catheter)을 삽입하고, 폐수종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폐음을 청진합니다. - 수행(Implementation): 핵심! 18~20G 이상의 큰 정맥 카테터로 정맥로(IV line)를 두 개 이상 확보하고, 처방된 정질액을 빠르게 주입합니다. 필요시 압력 주머니(Pressure bag)를 사용합니다. - 평가(Evaluation): 수액 주입 후 혈압이 상승하고 맥박이 100회/분 미만으로 감소하는지, 소변량이 >30mL/hr로 회복되는지 확인하며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급속 수액 주입 시 순환 과부하(Circulatory overload) 위험이 있어요. 특히 노인이나 심장 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라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수액 주입 중 호흡 곤란, 경정맥 확장, 폐야에서 악설음(Crackle)이 들리면 즉시 주입을 중단하고 보고하세요.
간호 프로토콜: 저혈량성 쇼크 수액 요법 간호 프로토콜 - 1단계: 기도 및 호흡 유지, 고농도 산소 투여. 2단계: 큰 정맥로 2개 확보 및 혈액 검사. 3단계: 정질액(생리식염수 또는 링거액) 1~2L를 15~30분 내 급속 주입. 4단계: 반응 평가(혈압, 소변량, 의식). 5단계: 반응 없으면 교질액 또는 혈액 제제 투여 고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쇼크 환자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속도예요.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빨라지는 걸 보면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도 당황하기 마련이지만, 그럴수록 침착하게 '수액부터 최대한 빨리!'를 떠올리세요. 하지만 무조건 빨리 주입하는 게 아니라 환자의 심장과 폐 상태를 끊임없이 확인하는 게 진짜 간호사의 역할이에요. 여러분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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