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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중환자실에서 중심정맥압(CVP)이 급격히 상승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사항은?

해설
CVP 상승 시 체액 과다로 인한 폐울혈 여부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고열과 오한을 호소하는 대상자가 응급실에 내원하여 혈압 100/60mmHg, 맥박 110회/분, 체온 39.2도, 말초산소포화도 96%로 측정되었다. 주치의가 패…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심정맥압(CVP, Central Venous Pressure) 상승 시 간호사의 핵심! 우선순위 사정을 묻고 있어요. CVP는 우심방으로 돌아오는 혈액량과 우심실의 펌프 기능을 반영하는 지표로, 급격한 상승은 체액 과다 또는 심장의 펌프 기능 저하를 의미합니다. 이때 가장 먼저 우려되는 합병증은 폐울혈(Pulmonary congestion)폐부종(Pulmonary edema)이므로, 호흡기계 사정이 최우선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중심정맥압(CVP)의 정상 범위는 2~8 mmHg (또는 4~12 cmH2O)예요. CVP가 급격히 상승했다는 것은 우심실로 과도한 혈액이 유입되거나 우심실이 혈액을 폐로 효과적으로 박출하지 못해 정맥계에 혈액이 울혈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 혈액은 결국 폐순환계로 역류하여 폐모세혈관쐐기압(PCWP, Pulmonary Capillary Wedge Pressure)을 상승시키고, 폐포 내로 체액이 이동하는 폐부종을 유발할 수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 '호흡음'입니다. 핵심! CVP 상승으로 인한 폐부종의 가장 직접적이고 초기 증상은 호흡기계에서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간호사는 청진을 통해 악설음(Crackles/Rales), 수포음(Rhonchi) 같은 부가 호흡음(Adventitious breath sounds)이 새롭게 발생했는지, 호흡곤란과 빈호흡이 동반되는지 즉시 사정해야 합니다. 이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가스교환 장애를 가장 빨리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수액 주입 속도'는 CVP 상승의 원인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결과'(폐부종)를 먼저 사정하는 것이 간호사정의 우선순위입니다. 원인 파악은 그다음 단계예요. ②번 '체중 변화'는 장기적인 체액 균형을 나타내는 지표로, 급성 CVP 상승 상황에서 즉각적인 폐울혈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④번 '소변량'은 신장 관류 및 심박출량 감소 시 감소할 수 있는 지연된 지표이며, 급성 호흡기 문제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⑤번 '체온'은 주로 감염이나 염증 반응과 관련된 지표로, 급성 CVP 상승의 직접적인 합병증과 관련성이 낮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혈역학적 감시(Hemodynamic monitoring)에서 CVP는 우심실 기능과 체액 상태를, 폐동맥 카테터(PAC, Pulmonary Artery Catheter)를 통해 측정하는 PCWP는 좌심실 기능과 폐울혈 상태를 반영한다는 점을 함께 기억하세요. CVP와 PCWP를 비교 해석하면 심부전의 유형을 감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개념 정리 CVP 상승의 주요 원인: 과다한 수액 주입, 심부전(우심실 경색 포함), 심장압전(Cardiac tamponade), 폐색전증, 긴장성 기흉, 양압 인공호흡기 적용 등이 있어요. 원인에 따라 치료적 접근이 달라지므로, CVP 상승 시에는 원인 감별을 위한 포괄적인 사정이 중요합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중심정맥압(CVP)폐모세혈관쐐기압(PCWP)
측정 부위상대정맥 or 우심방폐동맥
반영하는 것우심실 기능, 체액량좌심실 기능, 폐울혈
정상 범위2~8 mmHg4~12 mmHg
상승 시 의미체액 과다, 우심부전좌심부전, 폐부종
병태생리 포인트 우심실의 펌프 기능이 저하되면 → 혈액이 우심방과 정맥계에 고여 CVP 상승 → 이는 대정맥을 거쳐 경정맥 확장(JVD)으로 나타나고, 심하면 간비대와 말초부종으로 진행 → 폐로 혈액이 원활히 나가지 못하면 폐순환계 울혈 → PCWP 상승 → 폐포로 체액 유출(폐부종) → 가스교환 장애 발생. 암기 팁 "CVP가 뛰면, 숨소리부터 체크!"라고 외워보세요. 혈역학적 수치의 변화는 그로 인해 가장 먼저 손상받는 장기, 즉 호흡기계 사정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기억하는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CVP 상승/하강에 따른 간호 중재의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심부전, 쇼크, 급성 신부전 환자 사례에서 혈역학적 수치(CVP, PCWP, 심박출량, 혈압)를 해석하고 어떤 간호를 먼저 수행할지 고르는 유형으로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CVP가 12 mmHg로 상승하고, 호흡음 청진 시 양측 폐하엽에서 악설음이 들린다. 이때 우선 간호 중재는?"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산소 투여 및 반좌위를 취해주는 중재가 정답이 될 수 있지만, '가장 먼저 확인할 사항'은 여전히 호흡기계 사정임을 잊지 마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중환자실에 입실 중인 72세 심인성 쇼크 환자의 CVP 모니터가 3시간 만에 15 mmHg로 급상승하는 알람이 울렸습니다. 침상 옆에 도착하니 환자는 안절부절못하며 "숨이 차요"라고 호소하고, 산소포화도(SpO2)가 89%로 떨어져 있습니다. 이때 가장 먼저 청진기를 들어 폐하엽에서 악설음이 들리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즉시 반좌위(Fowler's position)를 취해주어 호흡을 돕고, 산소포화도가 90% 미만이면 의사 처방에 따라 산소를 투여하며 활력징후를 재측정합니다. 동시에 수액이 처방 속도보다 빠르게 주입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즉시 담당의에게 CVP 상승과 호흡음 악화 소견을 보고하여 이뇨제나 심근수축촉진제(Inotropics) 투여 같은 추가 처방을 확인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CVP 라인의 연결 부위가 느슨해지거나 센서의 높이가 심장 높이와 맞지 않으면 잘못된 측정값이 나올 수 있어 '영점 조정(Zeroing)'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폐부종이 급격히 진행될 경우 기관내 삽관 준비를 포함한 응급 상황 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호 프로토콜 1. CVP 급상승 알람 → 즉시 환자 침상으로 이동 2. 일차 사정(A: 기도, B: 호흡음 청진/호흡양상/SpO2, C: 혈압/심박동수/소변량/피부색) 3. 수액 주입 라인과 주입 속도 점검 4. 담당의 보고 및 추가 사정/처방 확인 5. 처방에 따른 약물(이뇨제, 혈관확장제, 강심제) 투여 및 반응 평가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중환자실에서 모니터 숫자에만 집중하다 보면 정작 환자의 숨소리를 놓칠 때가 있어요. CVP가 상승하면 가장 먼저 폐로 가서 '악설음' 소리를 귀로 확인하는 게 골든타임을 지키는 일이랍니다. 기계보다 환자를 먼저 보는 습관,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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