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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기관삽관 후 간호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해설
삽관 직후 양측 폐 호흡음 확인으로 위치를 즉시 평가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고열과 오한을 호소하는 대상자가 응급실에 내원하여 혈압 100/60mmHg, 맥박 110회/분, 체온 39.2도, 말초산소포화도 96%로 측정되었다. 주치의가 패…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 직후 간호사가 수행해야 할 최우선 간호중재의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기관내삽관은 생명과 직결된 응급 처치이므로, 절차 후 튜브의 올바른 위치를 가장 빠르고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기관내삽관의 일차적인 목표는 기도(Airway)를 확보하여 환기(Ventilation)를 유지하는 거예요. 삽관 후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 튜브가 식도로 잘못 들어가거나(식도 삽관, Esophageal Intubation), 한쪽 기관지 깊숙이 들어가 한쪽 폐만 환기되는(우측 주기관지 삽관, Right mainstem bronchus intubation) 상황이에요. 이러한 상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면 심각한 저산소증(Hypoxia)과 뇌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핵심! 튜브의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청진기만 있으면 몇 초 안에 수행할 수 있는 호흡음 청진(Auscultation of breath sounds)이 가장 신속하고 우선적인 임상적 확인 방법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호흡음 청진이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중재인 이유는, 청진을 통해 양측 폐의 환기 상태를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청진 순서는 일반적으로 위(stomach) → 좌측 폐(Left lung) → 우측 폐(Right lung) 순서로 진행해요.
  • 상복부 청진: 위 부분에서 호흡음이 들리면 식도 삽관을 의미하므로 즉시 튜브를 제거해야 해요.
  • 양측 폐야 청진: 좌우 호흡음이 대칭적인지 확인해요. 만약 왼쪽 호흡음이 없거나 감소되어 있다면 튜브가 우측 주기관지로 깊게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아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흉부 X-ray(Chest X-ray): 튜브의 정확한 위치(기관 분기부 2~5cm 상방)를 확정하는 가장 객관적인 검사이지만, 촬영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혼동 주의! '가장 먼저' 확인하는 중재는 될 수 없어요. 청진 후 X-ray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예요. ② 삽관 깊이 표시: 성인 기준 일반적으로 앞니 또는 입술에서 21~23cm 깊이에 표시선이 위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해부학적 변이나 체위 변동 등으로 인해 표시 깊이가 맞더라도 식도 삽관이나 편측 삽관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보조적인 확인 수단일 뿐 가장 우선적인 방법은 아니에요. ④ 산소포화도(SpO₂): 저산소증을 감지하는 중요한 지표이지만, 삽관 직후 바로 변화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히 충분한 전산소화(Preoxygenation)를 시행한 경우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기까지 수 분이 소요되므로, 비가역적인 저산소 손상을 막기에는 너무 늦은 지표예요. ⑤ 혈압(Blood Pressure): 삽관으로 인한 교감신경 자극으로 혈압이 변할 수 있으나, 기관 튜브의 위치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는 전혀 아니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기관내삽관 후 튜브 위치 확인을 위한 공식적인 순서를 기억해 두세요. 1차 확인 (즉시, 침상 옆): 상복부 청진 → 양측 폐야 청진 →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 측정기(ETCO₂, End-tidal CO₂) 파형 및 수치 확인 (식도 삽관 시 0에 가깝게 나옴) 2차 확인 (객관적 검사): 흉부 X-ray 촬영 후 튜브 끝의 위치 확인 개념 정리 기관내삽관 후 간호사의 최우선 행위는 청진(Auscultation)이며, 이는 저렴하고 신속하게 치명적인 합병증을 배제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신체 사정 기술이에요. 한눈에 비교!
확인 방법장점단점우선순위
호흡음 청진즉시 시행 가능, 비용 없음주관적일 수 있음, 위음성 가능성최우선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ETCO₂)식도 삽관 감지에 매우 정확장비 필요, 심정지 등 저관류 상태서 부정확1차 확인
흉부 X-ray객관적, 깊이까지 정확히 확인시간 지연, 방사선 노출최종 확인
암기 팁 "어보고(청진), 자 보고(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ETCO₂)), 진 찍자(흉부 X-ray)" 순서로 기억하세요. 삽관 직후에는 오직 '소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기관내삽관 확인 순서는 매년 출제되는 빈출 주제예요. 특히 '가장 먼저', '최우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해요. 청진 시 위에서 호흡음이 들린다면 무엇을 의미하는지(식도 삽관) 함께 묻는 사례형 문제도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인공호흡기 알람이 울리고 환자의 좌측 호흡음이 감소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과 같은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에도 청진으로 확인 후, 튜브를 약간 빼내거나(우측 주기관지 삽관 의심 시) 다른 원인을 평가하는 흐름으로 접근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 의식 저하로 내원한 50대 남성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 상황에서 기관내삽관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어요. 삽관을 시행한 의사가 "튜브 고정했으니 확인해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바로 청진기를 들어 환자의 명치 부위(상복부)에 댑니다. '쏴~' 하는 바람 소리가 들리지 않음을 확인한 후, 좌측과 우측 폐야를 차례로 청진하여 대칭적인 호흡음을 확인했어요. 그 즉시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 측정기(ETCO₂) 수치가 정상 파형과 함께 35mmHg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하고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사정(Assessment): 청진기를 이용해 상복부(위)를 먼저 청진하여 식도 삽관 여부를 확인해요. 이어서 좌우 폐야(액와부위)를 청진하여 호흡음이 대칭적으로 들리는지 사정해요. 수행(Implementation):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 측정기(ETCO₂)를 연결하여 이산화탄소 파형과 수치를 모니터링해요. 핵심! 식도 삽관 시 호기말 이산화탄소(ETCO₂)는 0 또는 5mmHg 미만으로 측정됩니다. 평가(Evaluation): 청진 및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 측정기(ETCO₂) 확인 후, 반드시 흉부 X-ray(Chest X-ray)를 처방하여 튜브 끝이 기관 분기부(Carina)에서 2~5cm 상방에 위치하는지 최종 확인해요. 이 과정이 끝나기 전까지 인공호흡기 설정을 완료하고 환자를 안정시키는 데 집중해야 해요. 간호 프로토콜
단계중재핵심 평가 지표
1단계 (즉시)청진 (상복부 → 양측 폐)상복부 무음, 양폐 대칭적 호흡음
2단계 (즉시)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 측정기(ETCO₂) 모니터링호기말 이산화탄소(ETCO₂) 수치 및 파형 확인
3단계 (수 분 이내)산소포화도(SpO₂) 및 활력징후(Vital Signs) 모니터링산소포화도(SpO₂) > 94% 유지, 혈압 안정
4단계 (가능한 빠르게)흉부 X-ray 촬영 후 위치 확인튜브 끝 기관 분기부 2~5cm 상방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기관내삽관은 정말 긴박한 상황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침착하게 순서대로 확인하는 습관이 생명을 구해요. 전산소화를 충분히 해서 산소포화도가 잘 유지되고 있어도, 튜브가 식도로 들어가 있으면 몇 분 안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어요. '의심될 땐 빼라(When in doubt, take it out!)'라는 원칙도 기억해 두세요. 가장 먼저 '내 귀'를 믿고 확인하는 습관,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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