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이 농사일을 하던 중 낫에 발을 깊게 베여 응급실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소아기 예방접종을 받았으나 성인이 된 이후에는 추가 접종을 받은 적이 없으며, 마지막 접종 시기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 상처 부위는 흙과 오물로 지저분하게 오염되어 있다. 이 환자에게 파상풍 예방을 위해 시행해야 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상처 소독 후 경과 관찰
2파상풍 톡소이드(TT)만 1회 접종
3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만 1회 투여
4파상풍 톡소이드(TT) 1회 접종 및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 투여✓ 정답
5파상풍 톡소이드(TT) 3회 기초 접종 시작
해설
환자는 마지막 접종 시기가 불분명하여 사실상 예방접종력이 불충분한 것으로 간주해야 하며, 오염된 상처를 입었으므로 백신(톡소이드)과 면역글로불린을 동시에 투여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핵심 해설
• 상황 분석: 마지막 접종 시기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 추가 접종이 마지막으로 언제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없으므로 3회 미만 접종자와 동일하게 간주합니다. 또한, 흙과 오물로 오염된 깊은 상처는 '기타 다른 상처(Tetanus-prone wound)'에 해당합니다.
• 처치 원칙: 예방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3회 미만인 환자가 오염된 상처를 입은 경우, 파상풍 독소를 중화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고, 동시에 장기적인 면역 형성을 위해 백신 접종을 병행합니다.
정답 근거
접종력이 불확실하고 오염된 상처를 입은 환자에서는 즉각적인 중화를 위한 면역글로불린 투여와 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접종이 모두 필요하며, 두 가지 조치를 동시에 시행해야 합니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니스(Listeria monocytogenes) — 세포 내 기생하는 그람양성 막대균으로, 면역억제 환자에서 균혈증, 수막염, 국소 농양을 유발합니다.
이식신 농양(Renal Allograft Abscess) — 이식된 신장 실질이나 주변 조직에 국한된 화농성 감염으로, 영상 검사에서 액체 저류 소견이 관찰됩니다.
타크로리무스 — 칼시뉴린 억제제(CNI) 계열 면역억제제로, T-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여 장기 이식 후 거부반응을 예방합니다.
그람양성 막대균(Gram-positive rod) — 그람 염색에서 보라색으로 염색되는 막대 모양의 세균으로, 요로감염에서 동정될 경우 리스테리아 등 특정 병원체를 의심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