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남성이 낚시터에서 녹슨 낚싯바늘에 오른쪽 손등을 깊게 찔려 내원하였다. 환자는 과거 파상풍 예방접종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30세 남성이 낚시터에서 녹슨 낚싯바늘에 오른쪽 손등을 깊게 찔려 내원하였다. 환자는 과거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를 기억하지 못하며, 지난 15년 동안 파상풍 백신을 맞은 적이 없다고 한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파상풍 예방 조치는?

해설
환자는 과거 파상풍 예방접종 이력이 불분명(접종 여부 불확실)하고, 상처가 파상풍 위험이 높은 '기타 다른 상처'에 해당하므로 파상풍 톡소이드와 면역글로불린을 모두 투여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질환 개요 • 파상풍은 Clostridium tetani균의 독소에 의해 발생하며, 깊은 관통상이나 화상 등 상처를 통해 감염됩니다. • 파상풍 예방접종을 3회 이상 받았더라도 마지막 접종 후 10년(기타 다른 상처의 경우 5년)이 경과했다면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예방 지침 • 예방접종 이력을 모르거나 불완전한 경우에는 백신(TT 또는 Td/Tdap)과 면역글로불린(TIG)을 모두 투여하여 능동 및 수동 면역을 동시에 제공해야 합니다. • 특히 오염된 상처(기타 다른 상처)의 경우 예방접종 횟수가 불확실하다면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파상풍 예방접종 이력이 불분명한 환자가 오염 가능성이 높은 상처를 입은 경우, 즉각적인 수동 면역을 위해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 투여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장기적인 능동 면역을 획득하기 위해 파상풍 톡소이드(TT) 접종을 병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모두 투여하는 것이 예방 지침상 가장 우선적인 조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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