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여자가 요리 도중 날카로운 과도에 왼쪽 검지손가락을 다쳐 응급실에 왔다. 상처는 깊이 0.5cm 정도…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28세 여자가 요리 도중 날카로운 과도에 왼쪽 검지손가락을 다쳐 응급실에 왔다. 상처는 깊이 0.5cm 정도로 깨끗한 절상이며 오염물질은 묻어있지 않다고 한다. 환자는 6년 전 파상풍 예방접종을 마지막으로 받았다고 한다. 혈압 110/70 mmHg, 맥박 85회/분, 체온 36.5℃이다. 의식은 명료하며 신경학적 이상 소견은 없다. 가장 적절한 처치는?

신체검진

· 왼쪽 검지손가락 원위부 0.5cm 열상

· 상처 기저부 깨끗함, 괴사 조직 없음
예방접종력

· 파상풍 톡소이드 포함 백신 최종 접종: 6년 전

해설
파상풍 위험이 낮은 깨끗한 상처(clean wound)이고, 환자가 파상풍 톡소이드 백신을 10년 이내에 접종받았으므로 추가적인 파상풍 백신이나 면역글로불린 투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단순 상처 소독이 가장 적절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파상풍 예방 조치는 상처의 오염 정도와 환자의 과거 예방접종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1 상처 평가: 본 환자의 상처는 0.5cm 깊이의 절상으로, 오염이 없는 깨끗한 상처(clean wound)에 해당합니다.

2 접종력 평가: 파상풍 톡소이드(tetanus toxoid)를 포함한 백신(Td 또는 Tdap)은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권장합니다. 환자는 6년 전에 마지막 접종을 받았으므로, 면역력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3 결정: 10년 이내에 접종력이 있는 경우, 깨끗한 상처뿐만 아니라 파상풍 위험이 높은 상처(tetanus-prone wound)에서도 추가적인 파상풍 백신이나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불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환자는 마지막 파상풍 백신 접종 후 6년이 지났으며(10년 미만), 현재 상처는 파상풍 위험이 낮은 깨끗한 상태이므로 추가적인 예방 조치 없이 단순 상처 소독만으로 충분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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