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자가 밭일을 하다가 녹슨 못에 오른쪽 발바닥을 깊게 찔려 응급실에 왔다. 상처는 깊고 흙과 녹슨 파편으로 심하게 오염되어 있다. 환자는 평소 예방접종에 무관심하여 성인 이후 파상풍 백신을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다고 한다. 응급실 담당의사는 즉시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였다. 이 환자에게 권장되는 파상풍 백신 접종 일정은?
상처 평가
· 깊고 오염된 상처(tetanus-prone wound)에 해당함
환자 예방접종력
· 파상풍 톡소이드 포함 백신 접종력 없음
1파상풍 백신 1회 접종
2파상풍 백신 2회 접종
3파상풍 백신 3회 접종
4파상풍 백신 1회 접종 후 5년마다 재접종
5파상풍 백신 3회 접종 후 10년마다 재접종✓ 정답
해설
파상풍 면역력이 전혀 없는 환자가 파상풍 위험이 높은 상처를 입은 경우, 수동 면역(파상풍 면역글로불린)과 함께 능동 면역(파상풍 백신)을 시작해야 합니다. 파상풍 톡소이드 포함 백신의 기초 접종은 총 3회이며, 이후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 지침입니다.
KMLE 핵심 해설
파상풍 예방 조치는 상처의 오염도와 환자의 과거 접종력을 종합하여 결정합니다.
1 상처 평가: 녹슨 못에 깊게 찔리고 흙으로 오염된 상처는 파상풍 위험 상처(tetanus-prone wound)로 분류됩니다.
2 접종력 평가: 파상풍 백신 접종력이 없는 환자(불확실한 경우 포함)는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 투여와 동시에 파상풍 톡소이드 포함 백신(Td 또는 Tdap)의 기초 접종을 시작해야 합니다.
3 접종 일정:
기초 접종: 총 3회 접종을 시행합니다(보통 0, 1, 6개월 간격).
추가 접종: 기초 접종 3회를 완료한 후에는 10년마다 정기적인 추가 접종(booster)을 권장합니다.
정답 근거
환자는 파상풍 백신 접종력이 없는 상태에서 파상풍 위험 상처를 입었습니다. 따라서 면역글로불린과 함께 백신 기초 접종 3회를 완료해야 하며, 이후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통해 면역을 유지해야 하므로 5번이 가장 적절합니다.
연조직염 — 진피 및 피하조직의 급성 화농성 염증. 경계가 불분명한 홍반, 부종, 압통이 특징이며 주로 GAS와 MSSA가 원인균입니다.
세팔렉신 — 1세대 경구용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그람양성균에 강한 효과를 보이며, 비화농성 연조직염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타크로리무스 — 칼시뉴린 억제제(CNI) 계열의 면역억제제. T-세포 활성화를 억제하여 장기 이식 거부 반응을 예방합니다. 신독성과 고혈압이 주요 부작용입니다.
메티실린 감수성 황색포도알균 — 베타-락탐계 항생제에 감수성을 가지는 황색포도알균. 지역사회 획득 피부 연조직 감염의 주요 원인균 중 하나입니다.
C반응단백질 — 감염이나 조직 손상 시 간에서 합성되어 혈중으로 분비되는 급성기 반응 물질. 이 환자에서는 경미한 상승(18 mg/L)을 보여 국소 염증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