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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문제

49세 여자가 5개월 전부터 양손 손가락과 손목의 통증 및 부종으로 내원하였다. 아침에 손이 뻣뻣한 증상이 약 2시간 지속되며 활동하면 점차 호전된다고 한다. 양측 손목과 제2~5 손허리손가락관절(MCP), 몸쪽손가락사이관절(PIP)에 압통과 종창이 있으며 원위손가락사이관절(DIP)은 침범되지 않았다. 손 X선 검사에서는 관절 주위 골감소와 관절 간격 감소가 관찰되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Hb 10.8 g/dL (12-16)
• WBC 8,200/μL (4,000-10,000)
• Platelet 432,000/μL (150,000-400,000)
• BUN 15 mg/dL (8-20)
• Creatinine 0.8 mg/dL (0.6-1.2)
• ESR 78 mm/hr (0-20)
• CRP 5.2 mg/dL (0-0.5)
• 류마티스인자(RF) 145 IU/mL (0-20)
• Anti-CCP 항체 176 U/mL (0-20)
해설
류마티스관절염은 조기에 질병조절항류마티스약제(DMARD)를 시작해야 하며, 메토트렉세이트가 1차 치료제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6주 이상 지속된 대칭성 소관절염, 1시간 이상의 조조강직, RF 및 Anti-CCP 항체 양성, ESR·CRP 상승으로 류마티스관절염에 합당합니다. NSAIDs는 통증 조절에만 도움이 되며 질병 진행을 막지 못합니다. 스테로이드는 단기간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장기 고용량 단독 치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관절 파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단 초기에 메토트렉세이트를 포함한 DMARD를 시작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메토트렉세이트는 류마티스관절염에서 가장 먼저 사용하는 DMARD입니다. 엽산 대사를 억제하고 세포 외 아데노신 농도를 증가시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감소시키며 활막염을 억제합니다. 이를 통해 관절 미란과 연골 파괴를 늦추고 장기적인 관절 변형 및 기능 소실을 예방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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