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환자에서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MTX) 시작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검사를 묻고 있습니다. MTX는 RA 치료의 1차 약제(Anchor drug)이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전 위험 인자를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 MTX 시작 전에는 크게 세 가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첫째, 약물의 주요 부작용인
간독성(Hepatotoxicity)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기저
간기능 검사(LFT). 둘째, 면역 억제로 인한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재활성화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선별 검사. 셋째, MTX에 의한
간질성 폐렴(Interstitial pneumonitis)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둔 기저 폐질환 평가 목적의
흉부 X선 검사(Chest X-ray)입니다. 따라서 ①번 선택지가 가장 적절한 필수 검사 조합입니다.
감별 포인트! ⑤번
골밀도 검사(BMD)는 MTX 때문이 아니라, RA 치료에서 병용할 수 있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의 장기 사용으로 인한 골다공증(Osteoporosis)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③번
상부위장관 내시경(EGD)은 MTX가 위장 장애를 흔히 유발할 수 있지만, 증상이 없는 환자에게 선별적으로 시행하는 필수 검사는 아닙니다.
핵심 알고리즘
| 목적 | 검사 항목 | 근거 |
|---|
| 간독성 평가 | AST/ALT, 빌리루빈(Bilirubin) | MTX는 간에서 대사되며, 장기 사용 시 간섬유화 위험 증가 |
| 감염 위험 평가 | HBsAg, Anti-HBc, Anti-HCV | 면역억제 상태에서 잠복 바이러스의 재활성화 위험 |
| 폐질환 평가 | 흉부 X선(Chest PA) | MTX 유발 간질성 폐렴의 기저 질환 감별 및 추적 관찰 |
약물 포인트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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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 엽산(Folic acid) 대사 길항제. 디히드로엽산 환원효소(DHFR)를 억제하여 항염증 효과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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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병용: 부작용(구내염, 간독성, 위장 장애) 감소를 위해
엽산(Folic acid)을 반드시 함께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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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금기: 임신, 수유, 중증 간질환, 알코올 중독, 만성 B형/C형 간염.
KMLE 족보 암기법
"
류마티스 MTX 시작 전, 폐(Lung)·간(Liver)·간염(Hepatitis)은 기본!"
"
폐엑스레이(Lung X-ray) + 엘에프티(LFT) + 비형/씨형 간염(B/C hepatitis)" 이렇게 세트로 암기하세요. 골밀도는 '스테로이드' 할 때 하는 겁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MTX 시작 전 간 생검(Liver biopsy)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비침습적 검사인 LFT와 섬유스캔(Fibroscan) 등을 우선하여 평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류마티스 질환에서 잠복 결핵(Latent TB)의 재활성화 위험 때문에 MTX보다는 주로 TNF-알파 억제제와 같은
생물학적 제제(Biologics)를 시작할 때
IGRA(인터페론-감마 분비 검사) 검사를 더욱 중요하게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