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여자가 3년 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받아 메토트렉세이트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치료받고 있다. 최근…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56세 여자가 3년 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받아 메토트렉세이트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치료받고 있다. 최근 4개월 동안 양측 손목과 손허리손가락관절(MCP)의 통증 및 부종이 심해졌으며, 조조강직은 2시간 이상 지속된다. 신체검진에서 양측 손목과 제2~5 손허리손가락관절(MCP)에 압통과 활막 비후가 관찰된다. 잠복결핵 검사와 B형 및 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는 모두 음성이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Hb 10.6 g/dL (12-16)
• WBC 8,100/μL (4,000-10,000)
• Platelet 481,000/μL (150,000-400,000)
• BUN 14 mg/dL (8-20)
• Creatinine 0.8 mg/dL (0.6-1.2)
• ESR 74 mm/hr (0-20)
• CRP 5.1 mg/dL (0-0.5)
• 류마티스인자(RF) 110 IU/mL (0-20)
• Anti-CCP 항체 295 U/mL (0-20)
해설
메토트렉세이트를 포함한 기존 DMARD 치료에도 질병 활성도가 지속되는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에서는 TNF-α 억제제인 에타너셉트와 같은 생물학적 DMARD가 우선적으로 권장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메토트렉세이트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충분한 기간 사용하였음에도 활막염이 지속되고 ESR, CRP 상승과 임상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입니다. 잠복결핵과 바이러스 간염 선별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어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다음 단계 치료로 TNF-α 억제제인 에타너셉트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에타너셉트는 **TNF 수용체와 IgG Fc를 결합한 융합단백질(fusion protein)**으로 TNF-α와 결합하여 그 작용을 차단합니다. TNF-α는 류마티스관절염에서 활막염, 염증세포 침윤, 파골세포 활성 및 관절 미란을 유발하는 핵심 사이토카인입니다. 에타너셉트는 이러한 염증 경로를 억제하여 관절 손상의 진행을 감소시키고 질병 활성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