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남자가 10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허리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서서히 시작되었으며 아침에 심하고 …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26세 남자가 10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허리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서서히 시작되었으며 아침에 심하고 1시간 이상 뻣뻣함이 지속된다. 운동을 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휴식 후에는 다시 악화된다. 6개월 전 급성 앞포도막염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다. 신체진찰에서 허리 굴곡 시 요추 운동범위 감소가 관찰되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의 진단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Hb 14.2 g/dL (13-17)
WBC 7,600/µL (4,000-10,000)
Platelet 315,000/µL (150,000-400,000)
ESR 47 mm/hr (0-20)
CRP 2.9 mg/dL (0-0.5)
해설
젊은 연령의 염증성 요통과 포도막염 병력이 있는 경우 강직성척추염을 의심하며, 천장관절염을 확인하는 영상검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강직성척추염은 대부분 천장관절에서 염증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진단을 위해서는 천장관절의 미란, 경화, 관절강 협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천장관절 X선 촬영이 기본 검사입니다. X선에서 이상이 없지만 임상적으로 의심이 강하면 천장관절 MRI를 추가로 시행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강직성척추염은 천장관절염(sacroiliitis)이 가장 먼저 발생하는 축성 척추관절병증입니다. 따라서 염증성 요통과 전형적인 임상양상이 있는 환자에서는 천장관절 X선 촬영이 가장 적절한 초기 영상검사이며, 영상학적 천장관절염이 확인되면 진단에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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