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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체트병

27세 여성이 베체트병 진단을 위해 내원하였다. 1년 전부터 반복적인 구강 궤양과 외음부 궤양이 있었고, 최근 양쪽 눈의 충혈과 통증이 발생했다. 피부과에서 시행한 파테르지 검사는 음성이었다. 베체트병 진단을 위해 가장 필요한 추가 검사는?

해설
베체트병 진단은 임상 증상을 기반으로 하며, 국제 진단 기준에 따르면 구강 궤양은 필수 증상이고 여기에 외음부 궤양, 안구 병변, 피부 병변, 파테르지 검사 양성 중 2가지 이상이 있어야 한다. 이 환자는 구강 궤양과 외음부 궤양 외에 안구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므로, 안구 병변(특히 포도막염, 망막혈관염)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세극등검사가 필수적이다. 파테르지 검사가 음성이더라도 다른 기준을 충족하면 진단할 수 있다. HLA-B51은 보조적 진단 도구이며, 민족에 따라 양성률이 달라 진단적 가치가 제한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0세 여자가 입안과 외음부의 반복적인 궤양, 결절 홍반 유사 피부 병변, 안구의 염증(포도막염)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정상.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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