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여자가 양측 무릎 통증으로 외래를 방문하였다. 통증은 6년 전부터 서서히 발생하였으며 오래 걷거나 계…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68세 여자가 양측 무릎 통증으로 외래를 방문하였다. 통증은 6년 전부터 서서히 발생하였으며 오래 걷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심해지고 휴식을 취하면 호전되었다. 체중 감량과 운동요법, 비스테로이드소염제 및 관절강 내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주사 치료를 받았으나 통증이 반복되었다. 최근에는 통증으로 인해 100 m 이상 걷기 어렵고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호소하였다. 단순 방사선촬영에서는 심한 관절간격 감소와 골극 형성 및 연골하 골경화가 관찰되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다음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Hb 13.0 g/dL (12-16)
WBC 6,500/μL (4,000-10,000)
Platelet 245,000/μL (150,000-400,000)
ESR 10 mm/hr (0-20)
CRP 0.2 mg/dL (0-0.5)
BUN 18 mg/dL (8-23)
Creatinine 0.8 mg/dL (0.6-1.3)
해설
보존적 치료와 약물치료, 관절강 내 주사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한 통증과 기능장애가 지속되는 진행성 골관절염에서는 인공관절 전치환술이 가장 적절한 치료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골관절염은 초기에는 운동요법, 체중 감량, NSAID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관절강 내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또는 히알루론산 주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보행장애나 일상생활 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전치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수술 후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이 우수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골관절염이 진행되면 관절연골이 광범위하게 소실되고 연골하 골의 재형성이 심해져 지속적인 통증과 기능장애가 발생합니다. 운동요법, 약물치료 및 관절강 내 주사에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말기 골관절염에서는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슬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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