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여자가 1년 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받아 메토트렉세이트 25 mg/주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치료받…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54세 여자가 1년 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받아 메토트렉세이트 25 mg/주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치료받고 있다. 최근 4개월 동안 양측 손목과 손허리손가락관절(MCP)의 통증과 종창이 지속되고 있으며, 아침 뻣뻣함은 2시간 이상 지속된다. 신체검진에서 양측 손목과 제2~5 손허리손가락관절(MCP)에 활막염이 관찰되었다. 흉부 X선 검사에서 이상 소견은 없었으며, 잠복결핵 검사와 B형간염 및 C형간염 바이러스 검사는 모두 음성이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다음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Hb 10.9 g/dL (12-16)
• WBC 7,800/μL (4,000-10,000)
• Platelet 452,000/μL (150,000-400,000)
• BUN 13 mg/dL (8-20)
• Creatinine 0.7 mg/dL (0.6-1.2)
• ESR 62 mm/hr (0-20)
• CRP 3.4 mg/dL (0-0.5)
• 류마티스인자(RF) 95 IU/mL (0-20)
• Anti-CCP 항체 218 U/mL (0-20)
해설
메토트렉세이트를 포함한 기존 DMARD 치료에도 질병 활성도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TNF-α 억제제인 인플릭시맙과 같은 생물학적 DMARD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메토트렉세이트 최대 권장 용량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병용치료에도 활막염과 염증수치 상승이 지속되는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입니다. 또한 잠복결핵 및 B형·C형 간염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없어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다음 단계 치료로 TNF-α 억제제인 인플릭시맙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인플릭시맙은 TNF-α에 대한 키메라(chimeric) 단클론항체로 TNF-α와 결합하여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작용을 차단합니다. 이를 통해 활막세포 증식과 염증세포 침윤, 파골세포 활성화를 억제하여 관절 미란과 연골 파괴의 진행을 늦춥니다. 메토트렉세이트에 반응이 불충분한 중등도 이상의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에서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하여 사용하는 대표적인 생물학적 DMARD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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