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여자가 4년 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받아 메토트렉세이트와 설파살라진으로 치료받고 있다. 최근 6개월…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58세 여자가 4년 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받아 메토트렉세이트와 설파살라진으로 치료받고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양측 손목과 손허리손가락관절(MCP)의 통증과 종창이 지속되며, 조조강직은 2시간 이상 지속된다. 신체검진에서 양측 손목과 제2~5 손허리손가락관절(MCP)에 활막염이 관찰되었다. 손 X선 검사에서는 새로운 골미란과 관절강 협착의 진행이 확인되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Hb 10.5 g/dL (12-16)
• WBC 7,900/μL (4,000-10,000)
• Platelet 472,000/μL (150,000-400,000)
• BUN 15 mg/dL (8-20)
• Creatinine 0.9 mg/dL (0.6-1.2)
• ESR 68 mm/hr (0-20)
• CRP 4.6 mg/dL (0-0.5)
• 류마티스인자(RF) 132 IU/mL (0-20)
• Anti-CCP 항체 264 U/mL (0-20)
• HBsAg 음성
• Anti-HCV 음성
• 잠복결핵 검사 음성
해설
메토트렉세이트를 포함한 기존 DMARD 치료에도 질병 활성도가 지속되는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에서는 TNF-α 억제제가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생물학적 DMARD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메토트렉세이트와 설파살라진을 사용하였음에도 활막염과 염증수치 상승이 지속되고 영상학적 진행이 확인된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입니다. 잠복결핵 및 바이러스 간염 선별검사도 완료되어 생물학적 제제 사용이 가능합니다. TNF-α 억제제인 인플릭시맙은 메토트렉세이트 치료에 반응이 불충분한 환자에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생물학적 DMARD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인플릭시맙은 TNF-α에 대한 키메라 단클론항체로 TNF-α를 중화하여 활막 염증, 염증세포 침윤, 혈관신생 및 파골세포 활성화를 억제합니다. 메토트렉세이트 치료에도 질병 활성도가 지속되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하여 관절 손상 진행을 감소시키고 기능 보존에 효과적인 생물학적 DMARD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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