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남자가 1년 전부터 지속되는 허리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서서히 시작되었으며 새벽에 심하여 잠에…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32세 남자가 1년 전부터 지속되는 허리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서서히 시작되었으며 새벽에 심하여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았다. 아침에는 1시간 이상 허리가 뻣뻣하였고, 운동하면 호전되지만 휴식을 취하면 다시 악화되었다. 최근에는 오른쪽 눈의 충혈과 통증으로 안과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골반 단순방사선촬영에서는 특이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다. 진단을 위해 가장 적절한 추가 검사는?

혈액검사:
• 백혈구 7,800/μL (4,000-10,000)
• 혈색소 14.1 g/dL (13-17)
• 혈소판 315,000/μL (150,000-400,000)
• 적혈구침강속도 55 mm/hr (0-20)
• C반응단백질 3.2 mg/dL (0-0.5)
• 류마티스인자 음성
• 항CCP항체 음성
해설
초기 강직성척추염에서는 단순방사선촬영이 정상일 수 있으며, 천장관절 MRI가 가장 민감한 진단 검사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강직성척추염은 천장관절에서 염증이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질환 초기에는 단순 X선에서 이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나, MRI에서는 골수부종과 활막염 등 초기 염증성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염증성 요통이 의심되지만 X선이 정상인 경우 천장관절 MRI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강직성척추염은 천장관절의 염증이 가장 먼저 발생하는 축성 척추관절병증입니다. 초기에는 단순 X선에서 정상일 수 있으므로, 골수부종과 활막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천장관절 MRI가 조기 진단에 가장 유용한 검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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