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우리나라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에서는 간암 고위험군(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 간경변 등)에 대해 간초음파와 AFP 검사를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도록 권고합니다.
간초음파는 비침습적으로 간 종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며, AFP는 보조적인 종양표지자로 사용됩니다. 두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조기 발견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CT나 MRI는 진단 및 병기 평가에 사용되는 검사이며, 선별검사로 정기적으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간생검 역시 침습적 검사로 screening 목적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간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진행되기 전까지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만성 간염 환자에서는 지속적인 염증과 재생 과정에서 간세포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간초음파는 종괴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AFP는 종양에서 생성되는 단백질로 조기 변화 포착에 도움을 줍니다.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이유는 간암의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이 간격이 조기 발견에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폐암 — 폐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흡연이 주요 위험인자이며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분류됨
기관지 내시경 — 기관지 내부를 직접 관찰하고 조직 생검을 시행하는 내시경 검사
종격동 림프절 종대 — 종격동 내 림프절이 비대해진 상태로, 폐암의 림프절 전이를 시사
EBUS-TBNA — 기관지 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경기관지 세침 흡인 생검으로 종격동 림프절 평가에 사용
PET-CT —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과 CT를 결합한 검사로 암의 대사 활성도를 평가하여 병기 결정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