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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문제

55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력상 만성 C형 간염으로 진단받아 추적 관찰 중이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신체 진찰에서도 이상 소견은 없다. 이 환자에서 우리나라 국가암검진 권고에 따른 간암 선별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간암 고위험군에서는 간초음파와 AFP를 6개월마다 시행합니다.
암종 검진 대상 검진 주기 검진 방법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 2년 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촬영)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간경변증, B형 간염 항원 양성, C형 간염 항체 양성, B형·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6개월 간초음파 + 혈청 알파태아단백(AFP) 검사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 1년 분변잠혈검사 (이상 시 대장내시경)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유방촬영술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세포검사 (Pap smear)
폐암 만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 2년 저선량 흉부 CT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우리나라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에서는 간암 고위험군(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 간경변 등)에 대해 간초음파와 AFP 검사를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도록 권고합니다. 간초음파는 비침습적으로 간 종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며, AFP는 보조적인 종양표지자로 사용됩니다. 두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조기 발견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CT나 MRI는 진단 및 병기 평가에 사용되는 검사이며, 선별검사로 정기적으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간생검 역시 침습적 검사로 screening 목적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간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진행되기 전까지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만성 간염 환자에서는 지속적인 염증과 재생 과정에서 간세포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간초음파는 종괴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AFP는 종양에서 생성되는 단백질로 조기 변화 포착에 도움을 줍니다.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이유는 간암의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이 간격이 조기 발견에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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