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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문제

50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과거력 및 가족력에서도 특이사항은 없다. 환자는 “암이 걱정되어 피검사로 암을 미리 발견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 환자에서 대장암 선별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대장암 screening은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합니다.
암종 검진 대상 검진 주기 검진 방법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 2년 위내시경검사(단, 내시경 불가 시 위장조영촬영)
간암 만 40세 이상 간암 고위험군(간경변증, B형간염 항원 양성, C형간염 항체 양성, B·C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6개월 복부 초음파검사 + 혈청 알파태아단백(AFP) 검사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 1년 분변잠혈검사(FOBT)(이상 시 대장내시경검사)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유방촬영술(맘모그래피)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세포검사(Pap smear)
폐암 만 54~74세 폐암 고위험군(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는 현재 흡연자 또는 금연한 지 15년 이내의 과거 흡연자) 2년 저선량 흉부 CT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대장암 선별검사는 50세 이상 무증상 성인에서 분변잠혈검사를 1차로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종양표지자인 CEA는 대장암 환자에서 치료 반응 평가나 재발 감시에 사용되며, 선별검사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CA 19-9 역시 췌장암 등에서 사용되는 표지자로 screening 목적에는 부적합합니다. 복부 CT와 PET-CT는 선별검사가 아닌 진단 및 병기 평가에 사용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분변잠혈검사는 대장 종양에서 발생하는 미세 출혈을 검출하여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단계에서 병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종양표지자는 암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 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특이도가 낮아 선별검사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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