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45세 여성으로, 특별한 위험요인이 없는 일반 인구군입니다. 우리나라 국가암검진 권고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는 만 20세 이상 여성에서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합니다.
유방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 여성에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시행하므로, 1년마다 시행하는 것은 과도한 검사입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부터 screening을 시작하며, 저선량 CT는 폐암 고위험군에서만 시행합니다. AFP는 간암 고위험군에서만 시행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자궁경부암은 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전암 단계인 CIN을 거쳐 진행합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는 이 전암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여 암으로 진행하기 전에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검사입니다.
정기적인 세포검사를 통해 비정상 세포 변화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자궁경부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킵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 — 갑상선 결절에서 악성 여부를 확진하는 세포학적 검사. 초음파 유도하에 바늘로 결절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분석합니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 갑상선암 진단의 표준 검사입니다.
미세석회화 — 갑상선 초음파에서 결절 내부에 보이는 작은 석회화 병변으로, 유두암의 병리학적 특징인 프사모마체를 반영합니다. 악성 위험도를 높이는 주요 소견입니다.
Bethesda 분류 — 갑상선 세침흡인세포검사 결과를 6등급(1: 비진단적 ~ 6: 악성)으로 분류하는 체계입니다. 각 등급에 따라 임상적 대응(반복 검사, 수술, 경과 관찰)이 결정됩니다.
저에코 결절 — 초음파에서 주변 갑상선 실질보다 더 어둡게 보이는 결절. 악성 결절(특히 유두암)에서 흔히 관찰되며, TIRADS 평가에서 악성 위험도를 높이는 인자입니다.
갑상선 유두암 — 갑상선암 중 가장 흔한 유형(80~85%). 느리게 성장하고 림프절 전이가 흔하지만 예후가 좋습니다. 전형적인 초음파 소견은 저에코, 불규칙 경계, 미세석회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