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과거력상 특이사항은 없다. 가족력에서도 암…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45세 여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과거력상 특이사항은 없다. 가족력에서도 암 관련 병력은 없다. 이 환자에서 우리나라 국가암검진 권고에 따른 선별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자궁경부암 screening은 만 20세 이상 여성에서 2년마다 시행합니다.
암종 검진 대상 검진 주기 검진 방법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 2년 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촬영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간경변증,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 양성자 등) 6개월 복부 초음파 + 혈청 알파태아단백(AFP) 검사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 1년 분변잠혈검사(FOBT) → 이상 시 대장내시경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유방촬영술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세포검사(Pap smear)
폐암 만 54~74세, 30갑년 이상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 2년 저선량 흉부 CT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45세 여성으로, 특별한 위험요인이 없는 일반 인구군입니다. 우리나라 국가암검진 권고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는 만 20세 이상 여성에서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합니다. 유방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 여성에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시행하므로, 1년마다 시행하는 것은 과도한 검사입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부터 screening을 시작하며, 저선량 CT는 폐암 고위험군에서만 시행합니다. AFP는 간암 고위험군에서만 시행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자궁경부암은 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전암 단계인 CIN을 거쳐 진행합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는 이 전암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여 암으로 진행하기 전에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검사입니다. 정기적인 세포검사를 통해 비정상 세포 변화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자궁경부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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