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대장암 선별검사는 50세 이상에서 분변잠혈검사를 1차로 시행하며, 양성일 경우 대장내시경을 시행합니다. 폐암은 55세 이상이면서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에서 저선량 흉부 CT를 시행합니다. 간암은 만성 B형 간염 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6개월 간격으로 간초음파와 AFP를 병행합니다.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에서 mammography가 기본 선별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분변잠혈검사는 대장 종양에서 발생하는 미세 출혈을 검출하여 조기 병변을 발견합니다. 저선량 흉부 CT는 작은 폐 결절을 높은 민감도로 검출하여 폐암 사망률 감소에 기여합니다. 간초음파는 간 내 결절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AFP는 종양 표지자로 보조적 역할을 하여 간세포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검사는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해야 효과적인 감시가 가능합니다. mammography는 미세석회화와 같은 초기 유방암 소견을 검출하여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핵심 개념
소세포폐암 — Small Cell Lung Cancer (SCLC); 폐암의 약 15%를 차지하며, 신경내분비 세포에서 기원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조기에 전이되는 악성 종양. 흡연과 매우 강력한 연관성이 있음.
기관지내시경 — Bronchoscopy; 기도를 직접 관찰하고 조직 검체를 채취하거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내시경 검사. 중앙부 폐종괴 진단에 유용함.
객혈 — Hemoptysis; 기도나 폐에서 혈액이 기침을 통해 배출되는 증상. 폐암, 결핵, 기관지확장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대량 객혈(massive hemoptysis)은 응급 상황임.
종격동 림프절 — Mediastinal lymph node; 종격동(가슴세로칸)에 위치한 림프절. 폐암, 림프종 등의 전이 여부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며, PET-CT나 종격동경(mediastinoscopy)으로 평가함.
조직검사 — Biopsy; 의심되는 병변에서 조직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진단 방법. 악성 종양의 확진 및 아형 분류에 필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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