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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의 진단
56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력상 만성 B형 간염으로 진단받아 추적 관찰 중이다. 특별한 증상은 없다. 이 환자에서 우리나라 국가암검진 권고에 따른 간암 선별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간초음파를 1년마다 시행한다
2
AFP 검사를 6개월마다 단독으로 시행한다
3
간초음파와 AFP 검사를 6개월마다 시행한다
✓ 정답
4
복부 CT를 6개월마다 시행한다
5
간 MRI를 매년 시행한다
해설
간암 고위험군에서는 간초음파와 AFP를 6개월마다 시행합니다.
암종
대상 연령
검사 방법
검사 주기
위암
40세 이상
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촬영
2년마다
대장암
50세 이상
분변잠혈검사 후 양성이면 대장내시경 또는 이중조영 바륨관장검사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유방촬영술
2년마다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세포검사
2년마다
폐암
54~74세 고위험군 (30갑년 이상 흡연력)
저선량 흉부 CT
2년마다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간경변증,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등)
간초음파 + 혈청 알파태아단백(AFP) 검사
6개월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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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B형 간염 병력이 있어 간세포암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국가암검진에서는 이러한 고위험군에서 간초음파와 AFP 검사를 병행하여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간초음파는 종괴를 직접 확인하는 검사이며, AFP는 종양표지자로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두 검사를 함께 시행함으로써 조기 발견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CT나 MRI는 진단 및 병기 평가에 사용하는 검사로 screening 목적으로 반복 시행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간세포암은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 상태에서 반복적인 염증과 재생 과정을 통해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작은 종괴가 형성되며, 일정 기간 내에 크기가 증가합니다.
6개월 간격은 종양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크기로 성장하기 전에 발견할 수 있는 최적의 간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초음파는 종괴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AFP는 종양에서 생성되는 단백질로 조기 변화를 보조적으로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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