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여자가 8개월 전 ITP로 진단받고 고용량 프레드니손(prednisone) 치료를 받았다. 초기에는 혈소판이 증가하였으나, 감량 과정에서 다시 감소하여 현재까지 반복적으로 재발하고 있다. 최근 점상출혈이 다시 발생하여 내원하였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핵심 해설
이 환자는 steroid 치료 후 감량 시 재발하는 chronic ITP에 해당합니다. 반복적인 재발이 있어 추가적인 2차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rituximab은 anti-CD20 monoclonal antibody로 B cell을 억제하여 항체 생성을 감소시키는 치료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이 환자는 steroid 치료에 반응 후 재발하는 ITP로 장기 조절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반복적인 IVIG는 일시적인 효과만 있으며, steroid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부작용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2차 치료로 rituximab이 적절합니다. rituximab은 CD20 양성 B lymphocyte를 제거하여 항혈소판 자가항체 생성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해 비장에서 항체가 결합된 혈소판의 파괴를 감소시키는 기전으로 작용합니다.
프로트롬빈시간 — 외인성 응고 경로를 평가하는 검사로, 와파린의 항응고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됩니다. INR로 표준화하여 보고합니다.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 내인성 응고 경로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와파린과 헤파린 모두에서 연장될 수 있습니다.
출혈시간 — 일차 지혈(혈소판-혈관벽 상호작용)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혈소판 수와 기능, 폰빌레브란트 인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와파린 — 비타민 K 길항제로서 간에서 비타민 K 의존성 응고인자(II, VII, IX, X)의 활성화를 억제하여 항응고 효과를 나타냅니다.
신선동결혈장 — 모든 응고인자를 포함하는 혈액제제로, 와파린 과다복용으로 인한 출혈 시 즉각적인 지혈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