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성이 최근 2주간 코피, 잇몸 출혈 및 피부의 점상출혈을 주소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특이 소견은 없… | 마이메르시 MyMerci
혈액
문제

30세 여성이 최근 2주간 코피, 잇몸 출혈 및 피부의 점상출혈을 주소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특이 소견은 없으며, 최근 감기를 앓은 적이 있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첫 번째 치료는?

검사 결과: Platelet 8,000/μL. Hb 13.0 g/dL, WBC 7,500/μL. PT/aPTT 정상. 말초 혈액 도말: 거대 혈소판 없음, 다른 혈구 정상.
해설
단독 심한 혈소판 감소증은 ITP를 시사하며, 성인에서 첫 치료는 경구 스테로이드이다. (IVIg는 출혈 위험이 높거나 응급 상황 시 사용)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출혈 증상(코피, 잇몸 출혈, 점상출혈)과 심한 혈소판 감소증(8,000/μL)을 보입니다. 다른 혈구 수(Hb, WBC)와 응고 검사(PT/aPTT)는 정상이며, 말초 혈액 도말에서 거대 혈소판이 없다는 점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mmune Thrombocytopenic Purpura, ITP)의 진단적 단서입니다. 특히 '최근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하는 2차성 ITP를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성인에서 새롭게 진단된 ITP의 1차 치료는 고용량 경구 코르티코스테로이드입니다. 기전은 자가항체에 의한 혈소판 파괴를 억제하고 혈소판 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표준 요법은 프레드니솔론 1 mg/kg/day (최대 80 mg)를 2-4주간 투여한 후 점차 감량하는 것입니다. 이 환자는 활성 출혈이 있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출혈(예: 두개내 출혈)은 아니므로, 스테로이드가 첫 번째 치료로 적절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③번 IVIg(정맥내 면역글로불린)는 혈소판 수를 빠르게 상승시켜야 하는 응급 상황(예: 활성 중증 출혈, 수술 전)이나 스테로이드에 금기가 있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이 환자의 경우 출혈이 있지만, 첫 치료로서는 스테로이드가 우선입니다.
①번 혈소판 수혈은 ITP에서 혈소판 파괴가 빠르게 일어나 효과가 제한적이며, 주로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출혈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사용합니다. 일상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②번 비장 절제술은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하는 만성 ITP에서 2차 치료로 고려합니다. 초기 치료가 아닙니다.
⑤번 Thrombopoietin 수용체 작용제(TPO-RA)는 스테로이드나 비장 절제술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만성 ITP의 치료 옵션입니다. 초진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0세 젊은 여성, 급성 발병의 출혈 증상(점상출혈, 점막 출혈). 최근 감염 병력(감기)이 있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혈액 검사에서 혈소판만 심하게 감소하고, 다른 혈구계와 응고계는 정상입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완전혈구계산(CBC)과 말초 혈액 도말 검사. 이 환자에게서 이미 시행되었으며, ITP를 지지하는 소견(고립된 혈소판 감소, 정상 혈구 형태)을 보입니다.
2. 감별 진단을 위한 검사: 간 기능 검사, B형/C형 간염 혈청검사, HIV 검사, ANA(Antinuclear Antibody) 등을 통해 2차성 ITP(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간염 등)를 배제해야 합니다.
3. 주의: 골수 검사는 모든 ITP 환자에게 필수는 아니지만, 비정형적인 소견(예: 다른 혈구 이상)이나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고령 환자에서 시행을 고려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치료: 경구 프레드니솔론 1 mg/kg/day 시작.
2. 반응 평가: 치료 시작 후 1-2주 내에 혈소판 수치를 모니터링하여 반응을 평가합니다.
3. 추적 관찰: 스테로이드는 점차 감량하며, 혈소판 수치가 30,000/μL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치료에 실패하거나 재발하면 2차 치료(IVIg, 비장 절제술, TPO-RA, 리툭시맙 등)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시 혈당 상승, 체중 증가, 골다공증, 감염 위험 증가 등 부작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응급 상황 징후: 두통, 의식 변화, 신경학적 증상(두개내 출혈 의심), 활성 중증 위장관 출혈이 나타나면 즉시 IVIg 투여나 혈소판 수혈을 고려해야 합니다. 3 High Yield 면역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ITP, 혈소판 감소증,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프레드니솔론 혈소판 수혈(Platelet Transfusion)은 ITP의 일상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혈소판에 대한 자가항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수혈된 혈소판도 빠르게 파괴되어 효과가 일시적이며, 주로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출혈이 동반된 응급 상황에서 일시적인 지지 요법으로 사용됩니다. 비장 절제술(Splenectomy)는 스테로이드 치료에 실패한 만성 또는 난치성 ITP에서 고려하는 2차 치료 옵션입니다. 새로 진단된 환자의 첫 번째 치료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IVIg(정맥내 면역글로불린) 투여는 혈소판 수를 빠르게(24-48시간 내) 상승시켜야 할 임상적 필요성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중증 출혈, 수술 전, 또는 스테로이드에 금기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 환자에게는 출혈이 있지만, 표준적인 첫 번째 치료는 경구 스테로이드입니다. Thrombopoietin 수용체 작용제(TPO-RA, 예: 로미플로스팀, 엘트롬보파그)는 스테로이드나 비장 절제술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만성 ITP 환자에서 사용하는 약물입니다. 초기 치료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면역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Immune Thrombocytopenic Purpura, ITP) 자가항체에 의해 혈소판이 파괴되어 발생하는 후천성 혈소판 감소증. 임상적으로 피부 점상출혈, 점막 출혈 등을 보이며, 검사상 고립된 혈소판 감소증이 특징입니다. 프레드니솔론 (Prednisone) 성인 새롭게 진단된 ITP의 1차 표준 치료제. 고용량(1 mg/kg/day)으로 시작하여 혈소판 수가 회복된 후 서서히 감량합니다. 면역 억제를 통해 혈소판 파괴를 줄이고 생산을 촉진합니다. IVIg (Intravenous Immunoglobulin) 정맥내 면역글로불린. ITP에서 Fc 수용체를 차단하여 혈소판 파괴를 억제하고, 혈소판 수를 빠르게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어 응급 상황이나 스테로이드 금기 시 사용됩니다. 비장 절제술 (Splenectomy) ITP에서 혈소판 파괴의 주요 장기인 비장을 제거하는 수술.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하는 만성 ITP 환자에서 고려되는 2차 치료법입니다. Thrombopoietin 수용체 작용제 (TPO-RA) 로미플로스팀, 엘트롬보파그 등의 약물. 골수에서 혈소판 생산을 자극하여 혈소판 수를 증가시킵니다. 주로 난치성/만성 ITP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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