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간은 대부분의 응고인자를 합성하는 기관입니다. 진행된 간경변증에서는 응고인자 생성이 감소하여 PT와 aPTT가 모두 연장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간경변증, 혈소판 감소, PT 및 aPTT 연장, 저알부민혈증을 보이고 있어 간 합성기능 저하에 의한 출혈 경향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응급 치과 시술이 예정되어 있고 실제 출혈 증상도 있으므로 여러 응고인자를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신선동결혈장(FFP)이 가장 적절합니다.
Vitamin K는 담즙정체나 영양결핍에 의한 비타민 K 결핍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진행된 간부전 자체를 교정하지는 못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간경변증에서는 제VIII인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응고인자 생성이 감소합니다. 따라서 PT와 aPTT가 모두 연장되며 출혈 위험이 증가합니다.
FFP는 응고인자 II, V, VII, IX, X, XI 등 다양한 응고인자를 포함하고 있어 간질환에 의한 응고장애 교정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 혈우병 → aPTT만 연장 → 응고인자 농축제
• 비타민 K 결핍 → PT 먼저 연장 → Vitamin K 투여
• 진행된 간경변증 → PT, aPTT 모두 연장 → FFP 투여
• 간경변증 + 혈소판 감소 + 시술 예정 → FFP 우선 고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