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여자가 새벽부터 시작된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다. 통증은 갑자기 시작되어 간헐적으로 심해졌…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50세 여자가 새벽부터 시작된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다. 통증은 갑자기 시작되어 간헐적으로 심해졌으며, 진통제를 복용해도 호전되지 않았다. 오심은 있었으나 발열이나 오한은 없었다. 활력징후 및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비조영증강 CT에서 좌측 상부 요관에 7 mm 결석이 확인되었다. 경도의 수신증이 있으며 감염 소견은 없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활력징후는 다음과 같다.

• 혈압 128/76 mmHg

• 맥박 96회/분

• 호흡수 18회/분

• 체온 36.8℃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혈색소 13.5 g/dL

• 백혈구 9,200/mm³

• 혈소판 234,000/mm³

• 크레아티닌 0.9 mg/dL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 잠혈(3+)

• 적혈구 30~50/HPF

• 백혈구 0~2/HPF

해설
상부 요관의 7 mm 결석은 자연 배출 가능성이 낮다. 감염이 없는 경우 체외충격파쇄석술이 적절한 치료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상부 요관에 위치한 7 mm 결석으로, 자연 배출을 기대하기에는 크기가 크며 증상도 지속되고 있다. 발열, 농뇨, 신기능 저하가 없어 응급 감압은 필요하지 않다. ESWL은 체외에서 발생한 충격파를 이용하여 결석을 분쇄한 후 자연 배출을 유도하는 비침습적 치료이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요관결석 치료는 크기와 위치, 감염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상부 요관의 5~10 mm 결석은 자연 배출 가능성이 낮아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며, 국가고시에서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 대표적인 정답으로 출제된다. 반면 중·하부 요관결석은 요관내시경 결석제거술, 2 cm 이상의 신결석은 경피적 신쇄석술, 감염이 동반된 폐색성 요로결석은 응급 요로 감압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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