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남자가 갑작스러운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다. 통증은 우측 하복부와 서혜부로 방사되며, 진…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67세 남자가 갑작스러운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다. 통증은 우측 하복부와 서혜부로 방사되며, 진통제를 투여받았음에도 지속되고 있다. 발열은 없었다. 혈압 140/86 mmHg, 맥박 94회/분, 체온 36.7℃이다.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비조영증강 CT에서 우측 신우에 2.8 cm 결석이 확인되었으며, 신우와 여러 신배를 부분적으로 채우고 있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혈색소 15.0 g/dL

• 백혈구 10,200/mm³

• 혈소판 228,000/mm³

• 크레아티닌 1.1 mg/dL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 적혈구 50~100/HPF

• 백혈구 1~2/HPF

해설
2 cm 이상의 신결석은 자연 배출이 어렵고 ESWL의 성공률이 낮다. 따라서 경피적 신쇄석술(PCNL)이 표준 치료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신우에 위치한 2.8 cm 결석을 가지고 있다. 크기가 2 cm 이상인 신결석은 ESWL만으로 완전 제거가 어려우며, 여러 차례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경피적 신쇄석술은 피부를 통해 신장으로 직접 접근하여 결석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큰 신결석과 녹각석에서 가장 높은 결석 제거율을 보인다. 감염, 패혈증, 신부전 소견이 없어 응급 배액은 필요하지 않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경피적 신쇄석술은 피부를 통해 신장으로 통로를 만든 뒤 내시경을 삽입하여 결석을 직접 분쇄·제거하는 시술이다. 2 cm 이상의 신결석과 녹각석에서 가장 높은 결석 제거율을 보이며, 재시술률이 낮아 1차 치료로 권장된다. 반면 ESWL은 작은 신결석이나 상부 요관결석에서 주로 시행하며, URS는 중·하부 요관결석에서 우선적으로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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