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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문제

58세 남자가 4개월 전부터 점차 심해지는 양측 하지 부종으로 내원하였다. 최근 거품뇨가 심해졌으며 체중이 6 kg 증가하였다. 혈뇨는 없었다. 과거력은 고혈압 외에 특이사항이 없으며, 신체진찰에서 혈압은 148/88 mmHg였고 양측 함요부종이 관찰되었다.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Hb 13.9 g/dL (13-17)

• WBC 6,900/mm³ (4,000-10,000)

• 혈소판 245,000/mm³ (150,000-400,000)

• BUN 19 mg/dL (8-23)

• Creatinine 1.0 mg/dL (0.6-1.2)

• Albumin 2.0 g/dL (3.5-5.0)

• Total cholesterol 352 mg/dL (

해설
성인에서 발생한 신증후군, 신기능이 비교적 보존되어 있고 보체가 정상이며 혈뇨가 거의 없는 점은 막토리콩팥병을 가장 시사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5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혈액/소변 검사 이상으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상 특이 소견은 없었다. V/S BP 130/80 mmHg, HR 72회/분,…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막토리콩팥병(MGN)은 성인에서 가장 흔한 원발성 신증후군의 원인입니다. 대부분 심한 단백뇨와 저알부민혈증, 고지혈증으로 발견되며, 초기에는 신기능이 비교적 잘 유지됩니다. 또한 MPGN이나 루푸스콩팥염과 달리 보체 수치가 정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답 근거 및 병태생리 성인에서 발생한 신증후군, 대량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고지혈증, 정상 보체, 혈뇨가 거의 없고 신기능이 보존된 점을 종합하면 막토리콩팥병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반면 MPGN과 루푸스콩팥염은 저보체혈증이 흔하며, FSGS는 신기능 저하와 혈뇨가 더 흔하게 동반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진단은 **막토리콩팥병(MG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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