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남자가 이틀 전부터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아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5년 전부터 전립선비대증으로 약물치…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76세 남자가 이틀 전부터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아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5년 전부터 전립선비대증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었으나 최근 수개월간 배뇨 시간이 길어지고 잔뇨감이 심해졌다. 내원 하루 전부터는 좌측 옆구리 통증이 발생하였으며 메스꺼움을 호소하였다. 신체진찰에서 혈압은 148/86 mmHg, 맥박은 88회/분, 체온은 36.8℃였다. 하복부는 부드러웠으며, 도뇨관 삽입 후에도 소변은 약 25 mL만 배출되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장 초음파에서는 한쪽 콩팥은 정상보다 현저히 작았으며, 반대측에서는 신우와 신배가 둥글게 확장되어 있고 신실질이 얇아져 있었다. 다음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청

• Creatinine: 4.8 mg/dL (0.6-1.2)

• BUN: 58 mg/dL (8-20)

• Potassium: 5.4 mEq/L (3.5-5.0)

요검사

• 단백: ±

• 적혈구: 5-10/HPF

• 백혈구: 0-1/HPF

해설
기능이 남아 있는 콩팥의 상부 요로 폐쇄로 인한 신후성 급성콩팥손상입니다. 폐쇄를 즉시 해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도뇨관 삽입 후에도 소변이 거의 배출되지 않아 방광출구 폐쇄 가능성은 낮습니다. 또한 영상검사에서 한쪽 콩팥은 만성적으로 위축되어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고, 반대측에서는 신우와 신배가 확장되고 신실질이 얇아져 상부 요로 폐쇄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경우 신기능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막힌 상부 요로를 즉시 감압해야 하며, 가장 적절한 치료는 경피적 신루 설치술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신후성 급성콩팥손상은 요로 폐쇄로 인해 신우 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사구체 여과율이 감소하여 발생합니다. 이 환자는 기능이 저하된 위축 콩팥과 기능이 남아 있는 반대측 콩팥의 상부 요로 폐쇄가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으로, 약물치료보다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통한 즉각적인 감압이 신기능 회복에 가장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