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남아가 3일 전부터 급성림프모구백혈병으로 유도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하였다. 치료 시작 다음 날부터 소변량이…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9세 남아가 3일 전부터 급성림프모구백혈병으로 유도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하였다. 치료 시작 다음 날부터 소변량이 감소하였고, 오심과 전신 쇠약감을 호소하여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신체진찰에서 혈압은 118/74 mmHg, 맥박은 102회/분, 체온은 36.8℃였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혈액검사

• 백혈구: 118,000/μL (4,000-10,000)

• 혈색소: 8.4 g/dL (13.0-17.0)

• 혈소판: 28,000/μL (150,000-400,000)

• BUN: 48 mg/dL (8-20)

• Creatinine: 2.8 mg/dL (0.6-1.2)

• Uric acid: 14.8 mg/dL (3.5-7.2)

• Phosphorus: 7.8 mg/dL (2.5-4.5)

• Potassium: 6.0 mEq/L (3.5-5.0)

• Calcium: 6.9 mg/dL (8.5-10.5)

소변검사

• 요비중: 1.018

• 단백질: (-)

• 적혈구: 0-1/고배율시야

• 백혈구: 0-1/고배율시야

• 요산 결정(+) 관찰

해설
항암치료 직후 발생한 급성콩팥손상과 고요산혈증, 고인산혈증, 고칼륨혈증, 저칼슘혈증은 종양용해증후군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항암치료로 다량의 종양세포가 급격히 파괴되면 세포 내 칼륨, 인산 및 핵산이 혈중으로 방출됩니다. 핵산은 요산으로 대사되어 심한 고요산혈증을 유발하며, 요산 결정이 세뇨관에 침착하여 급성콩팥손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인산 증가로 인해 혈중 칼슘이 감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종양용해증후군은 항암치료 후 종양세포가 급격히 파괴되면서 핵산, 칼륨, 인산이 혈중으로 방출되어 발생합니다. 핵산은 요산으로 대사되어 세뇨관 내 요산 결정 침착을 일으키고, 인산 증가와 저칼슘혈증이 동반됩니다. 따라서 고요산혈증, 고인산혈증, 고칼륨혈증, 저칼슘혈증을 동반한 급성콩팥손상은 종양용해증후군을 가장 시사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