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남자가 운전 중 갑자기 발생한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다. 통증은 파도치듯 심해졌다가 완화되…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51세 남자가 운전 중 갑자기 발생한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다. 통증은 파도치듯 심해졌다가 완화되기를 반복하였고, 왼쪽 아랫배와 음낭으로 방사되었다. 구역감이 있었지만 발열과 배뇨통은 없었다. 내원 당시 혈압은 136/82 mmHg, 맥박은 90회/분, 호흡수는 18회/분, 체온은 36.7℃였다. 신체진찰에서 왼쪽 늑골척추각 압통이 있었으며, 복부 반발압통은 관찰되지 않았다.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순 복부 X선에서 왼쪽 제4요추 높이의 요관 주행을 따라 7 mm 크기의 방사선불투과성 음영이 관찰되었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혈색소 14.8 g/dL

• 백혈구 8,400/mm³

• 혈소판 236,000/mm³

• 크레아티닌 1.0 mg/dL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 단백뇨(-)

• 적혈구 30~50/HPF

• 백혈구 0~2/HPF

해설
갑작스러운 산통, 서혜부로 방사되는 통증, 현미경적 혈뇨 및 요관 주행을 따라 보이는 방사선불투과성 음영은 요관결석을 시사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요관결석은 갑작스러운 옆구리 산통과 함께 결석의 이동에 따라 하복부, 서혜부 또는 음낭으로 방사되는 통증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칼슘결석은 단순 복부 X선에서 방사선불투과성 음영으로 확인되며, 소변검사에서는 현미경적 혈뇨가 흔히 동반된다. 이 환자는 전형적인 요관 산통과 혈뇨, 그리고 요관의 해부학적 경로를 따라 위치한 결석 음영이 확인되어 요관결석으로 진단할 수 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요관결석은 요관을 부분 또는 완전히 폐색하여 요관 내 압력을 증가시키고 연동운동을 항진시켜 심한 산통을 유발한다. 옆구리에서 하복부와 서혜부로 이동하는 통증, 현미경적 혈뇨, 단순 복부 X선에서 요관 주행을 따라 보이는 방사선불투과성 음영은 국가고시에서 가장 전형적으로 제시되는 요관결석의 진단 단서이다.

임상 시나리오

다낭콩팥병
• 양측 신장 낭종, 고혈압 및 만성 신기능 저하가 특징이며 급성 산통의 전형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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