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원위부 요관에 위치한 6 mm 결석으로, 자연 배출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감염 소견이 없고 신기능도 정상이며 통증도 조절되므로 응급 시술의 적응증은 아닙니다.
이러한 경우 탐스로신을 투여하면 요관 평활근을 이완시켜 결석의 자연 배출률을 높이고 배출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탐스로신은 요관에 분포하는 α1A 및 α1D 아드레날린 수용체를 차단하여 요관 평활근을 이완시킵니다. 이로 인해 요관 경련과 내압이 감소하고 결석의 이동이 쉬워져 원위부 5–10 mm 요관결석에서 자연 배출률을 높이고 배출 기간을 단축합니다. 따라서 보존적 치료가 가능한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약물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