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여자가 건강검진에서 반복적으로 혈뇨가 발견되어 내원하였다. 10년 전부터 건강검진마다 현미경적 혈뇨를…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34세 여자가 건강검진에서 반복적으로 혈뇨가 발견되어 내원하였다. 10년 전부터 건강검진마다 현미경적 혈뇨를 지적받았으나 특별한 치료를 받은 적은 없다. 아버지와 딸도 건강검진에서 혈뇨를 지적받았으며, 가족 중 말기콩팥병이나 난청 병력은 없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신체진찰에서도 이상 소견은 없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Hb 13.9 g/dL (12.0–16.0)
• WBC 6,500/mm³ (4,000–10,000)
• Platelet 265,000/mm³ (150,000–400,000)
• BUN 13 mg/dL (8–20)
• Creatinine 0.8 mg/dL (0.6–1.2)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 단백뇨(-)
• 적혈구 15~20/HPF
• 적혈구원주(-)
1프레드니솔론
2사이클로포스파미드
3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
4경과 관찰✓ 정답
5혈장교환술
해설
지속적인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 정상 신기능, 단백뇨가 없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 얇은토리바닥막병(Thin basement membrane disease)을 가장 먼저 고려하며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얇은토리바닥막병은 제4형 콜라겐 이상으로 발생하는 양성 경과의 혈뇨 질환입니다. 대부분 신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되고 단백뇨가 없으므로 면역억제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추적관찰 중 단백뇨나 고혈압이 발생하면 ACE 억제제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얇은토리바닥막병은 제4형 콜라겐 이상으로 사구체 기저막이 얇아져 적혈구가 소변으로 유출되지만, 대부분 신기능 저하나 단백뇨 없이 양호한 경과를 보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치료 없이 주기적으로 신기능과 단백뇨 발생 여부를 추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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