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간헐적인 육안적 혈뇨와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반복되어 외래를 방문하였다. 최근에…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46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간헐적인 육안적 혈뇨와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반복되어 외래를 방문하였다. 최근에는 소변량이 감소하는 증상도 동반되었다. 과거력으로 6개월 전 골반부 악성종양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다. 신체진찰에서 혈압은 128/76 mmHg, 맥박은 80회/분, 체온은 36.5℃였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콩팥 초음파에서 양측 콩팥의 크기는 정상이었으며 수신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진단을 위해 가장 적절한 검사는?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백혈구: 7,400/μL (4,000-10,000)

• 혈색소: 11.2 g/dL (13.0-17.0)

• 혈소판: 236,000/μL (150,000-400,000)

• BUN: 32 mg/dL (8-20)

• Creatinine: 1.4 mg/dL (0.6-1.2)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 잠혈: 3+

• 단백: ±

• 적혈구: 다수/HPF

• 백혈구: 0-2/HPF

해설
초음파에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반복적인 혈뇨와 요관 병변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요로의 형태와 폐쇄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정맥깔때기조영술이 도움이 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반복적인 육안적 혈뇨와 옆구리 통증이 있으며, 골반부 수술 병력으로 인해 요관 협착 등의 구조적 이상을 고려해야 합니다. 초음파에서 명확한 이상이 없더라도 요관의 협착이나 폐쇄는 놓칠 수 있으므로 조영제를 이용하여 신배, 신우, 요관의 형태와 조영제 배설을 평가하는 **정맥깔때기조영술(IVP)**이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정맥깔때기조영술(IVP)은 조영제가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과정을 이용하여 신배, 신우, 요관의 형태와 폐쇄 여부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반복적인 혈뇨와 옆구리 통증이 있으면서 초음파만으로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특히 요관 협착이나 구조적 이상이 의심될 때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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