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0주인 31세 여자가 2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과 오한으로 내원하였다. 배뇨 시 통증과 함께 오른쪽 옆…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임신 30주인 31세 여자가 2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과 오한으로 내원하였다. 배뇨 시 통증과 함께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였다. 임신 전부터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었다. 신체진찰에서 오른쪽 갈비척추각 압통이 있었으며, 체온은 38.6℃였다.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간뇨 배양검사에서 Escherichia coli가 배양되었다.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백혈구 16,500/mm³

• 혈색소 10.8 g/dL

• 혈소판 245,000/mm³

• 혈액요소질소 11 mg/dL

• 크레아티닌 0.7 mg/dL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 백혈구에스터레이스(+)

• 아질산염(+)

• 단백뇨(±)

• 적혈구 2~4/고배율시야

• 백혈구 30~49/고배율시야

• 세균 다수

해설
임신부에서 발열, 옆구리 통증, 갈비척추각 압통이 동반된 경우 급성 콩팥깔때기콩팥염을 의심합니다. 임신 중에는 입원하여 안전한 β-lactam계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며, 세프트리악손이 적절한 선택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임신 중 급성 콩팥깔때기콩팥염은 조산, 패혈증,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된 원인균은 Escherichia coli이며, 치료는 입원 후 정맥 β-lactam계 항생제(세프트리악손, 세포탁심 등)를 경험적으로 시작하고 배양 결과에 따라 조정합니다. 반면 **Fluoroquinolone(시프로플록사신)**과 **Tetracycline(독시사이클린)**은 임신 중 사용을 피하며, TMP-SMX도 특히 임신 초기와 말기에는 사용을 제한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 임신 30주 • 발열, 오한, 옆구리 통증, 갈비척추각 압통 • 농뇨, 세균뇨, 아질산염 양성 • 배양검사에서 E. coli 확인 → 임신부 급성 콩팥깔때기콩팥염에서는 세프트리악손과 같은 β-lactam계 항생제가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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