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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의료법 제18조의2(의약품정보의 확인)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의사 및 치과의사는 급박한 응급의료상황 등 의약품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이를 확인하지 아니할 수 있다.
의료법 제18조의2에 따라 의사·치과의사는 처방전 발급 시 의약품정보를 확인해야 하지만, 급박한 응급의료상황처럼 확인할 수 없는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예외적으로 확인하지 않을 수 있다.
응급실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즉시 약물을 투여하거나 중증 외상 환자에게 진통제를 처방해야 할 때, 복용 중인 약물 목록을 조회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확인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의사가 바쁘거나 외래 진료 중이라는 사정, 환자가 요청하지 않았다는 이유는 응급성과 본질적으로 다르므로 예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물리치료사는 처방전을 발급하지 않아 이 조항이 직접 적용되지는 않지만, 항응고제 복용 환자의 출혈 위험이나 근이완제 복용 환자의 낙상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약물 복용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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