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용금기·특정연령대 금기·임부금기 성분을 고시하는 자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의료법
문제

병용금기·특정연령대 금기·임부금기 성분을 고시하는 자는?

해설

의료법 제18조의2(의약품정보의 확인)

① 의사 및 치과의사는 제18조에 따른 처방전을 작성하거나 「약사법」 제23조 제4항에 따라 의약품을 자신이 직접 조제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정보(이하 “의약품정보”라 한다)를 미리 확인하여야 한다.

1. 환자에게 처방 또는 투여되고 있는 의약품과 동일한 성분의 의약품인지 여부

2.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병용금기, 특정연령대 금기 또는 임부금기 등으로 고시한 성분이 포함되는지 여부

3. 그 밖에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정보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병용금기, 특정연령대 금기, 임부금기 성분을 고시하는 행정 주체가 누구인지 묻고 있어요. 이는 의약품의 허가, 심사, 안전관리 체계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포인트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처방전을 작성하거나 직접 의약품을 조제할 때는 반드시 환자에게 투여될 의약품의 안전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요. 여기서 안전정보 중 하나가 바로 핵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고시하는 병용금기, 특정연령대 금기, 임부금기 성분입니다. 이는 의약품의 허가 및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기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이기 때문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답이에요. 의료법 제18조의2(의약품정보의 확인) 제1항 제2호에 명시된 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병용금기, 특정연령대 금기, 임부금기 등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고시합니다. 식약처는 의약품의 시판 허가부터 시판 후 안전관리(부작용 보고, 재심사 등)까지 전 주기를 관리하는 국가 기관이므로, 전문적인 의약품 안전정보를 생성하고 배포할 권한과 책임을 가집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시·도지사: 혼동 주의! 시·도지사는 지역 보건소 운영, 의료기관 개설 허가 등 지역 보건의료 행정을 총괄하지만, 개별 의약품 성분의 안전성 정보를 전국 단위로 고시할 전문적 권한은 없어요. ②번 보건복지부장관: 혼동 주의!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정책의 총괄 부처이며 의료법, 국민건강보험법 등 보건의료 제도 전반을 관장합니다. 하지만 의약품의 과학적·기술적 안전성 평가 및 고시 권한은 전문 기관인 식약처로 위임되어 있어요. ③번 대한의사협회장: 대한의사협회는 의사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전문가 단체입니다. 의약품 안전정보를 법적 구속력 있게 고시할 행정 권한은 전혀 없어요. ⑤번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가입자 관리, 보험료 부과·징수,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의약품 급여 기준을 관리할 뿐, 의약품 자체의 안전성 정보를 고시하지는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사 및 치과의사의 의약품정보 확인 의무는 환자 안전을 위한 핵심 절차입니다. 의료법에 따른 확인 사항에는 ① 환자에게 이미 처방·투여 중인 동일 성분 의약품 여부(중복 투약 방지), ② 식약처장 고시 금기 성분 포함 여부(안전성 확인), ③ 그 밖에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정보가 포함됩니다. 물리치료사는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조제할 수 없지만, 환자의 약물 복용 이력을 확인하는 것은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해요. 특히 항응고제, 항고혈압제, 진통제 등은 물리치료 중재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의료법상의 정보 확인 체계를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개념 정리 의약품 안전정보 고시 주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의료법 제18조의2 제1항 제2호) - 병용금기, 특정연령대 금기, 임부금기 등 의약품 안전성 관련 전문 정보를 법적 효력으로 고시합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보건복지부장관식품의약품안전처장
주요 역할보건의료 정책 총괄 및 제도 운영의약품 허가, 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관련 법률의료법, 국민건강보험법 등약사법, 의료기기법, 화장품법 등
고시 권한 예시요양급여 기준, 의료기관 종별 기준 등병용금기 성분, 의약품 허가사항, GMP 기준 등
암기 팁 "의약품의 '안전'을 책임지는 '식약처장'이 '금기' 성분을 고시한다"고 연상해 보세요. '안전'과 '금기'라는 단어를 연결하고,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을 모두 책임지는 식약처를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료법 및 약사법에서 규정하는 각 행정 주체(보건복지부장관, 식약처장, 시도지사 등)의 역할과 권한을 명확히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의 의무를 묻는 지문에서 누가 그 기준을 정하는지(고시 주체)를 함께 물어보는 패턴이 많으므로, 각 법령의 위임 관계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의료법 제18조의2에 따라 의사가 처방전 작성 시 확인해야 하는 의약품정보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이라는 식으로 부정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아닌 다른 주체(예: 보건복지부장관)가 고시하는 사항을 나열하고 옳은 것을 고르라는 혼합형 문제도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만성 요통과 고혈압으로 진료를 보던 55세 남성 환자가 최근 무릎 통증으로 새로 진통제를 처방받았어요. 물리치료 평가를 위해 내원했을 때, 환자는 "새 약을 먹은 뒤로 유난히 졸리고 힘이 없어요"라고 호소합니다. 치료 전 환자의 복용 약물 목록을 확인하던 중, 기존에 복용하던 고혈압약과 새로 처방된 근이완제 성분이 식약처장이 고시한 병용금기에 해당할 수 있다는 의심이 들어요. 이때 물리치료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물리치료사는 의사처럼 약을 처방하거나 조제할 수 없지만, 환자의 주관적 호소와 현재 복용 중인 약물 정보는 치료 계획 수립 및 안전한 치료 제공에 매우 중요합니다. - 주관적 평가(Subjective): 환자의 전신 상태(졸림, 무기력)가 새 약 복용 시점과 일치하는지 면담하고, 구체적인 약물명과 용량을 확인합니다. - 객관적 평가(Objective): 활력징후(특히 혈압, 심박수)를 측정하고, 기립성 저혈압 여부를 확인합니다. 평소와 다른 비정상적인 평형 반응이나 운동 수행력 저하가 있는지 세심히 관찰합니다. - 평가(Assessment): 약물 병용으로 인한 부작용 가능성을 인지하고, 현재 환자의 상태가 치료를 진행하기에 안전한지 판단합니다. - 계획(Plan): 절대 치료를 강행하지 않습니다. 약물 부작용이 의심되는 상태에서의 운동은 낙상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아요. 환자에게 현재 느끼는 증상이 처방된 약물과 관련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의사에게 복용 중인 약물 목록을 다시 보여주고 상담할 것을 권유합니다. 필요시 물리치료사가 직접 의뢰한 의사에게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기: 병용금기 의심 상황에서 환자의 호소를 가볍게 넘기고 치료를 지속하는 행위. 특히 균형 훈련이나 고강도 운동은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 위험신호(Red Flag): 약물 변경 후 나타나는 심한 어지러움, 실신, 호흡곤란, 의식 저하는 즉각적인 의료적 처치가 필요한 응급 상황입니다. 즉시 치료를 중단하고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이송해야 합니다. - 물리치료사는 환자의 복용 약물 목록을 항상 최신 상태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한 일반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 "OOO님, 지금 느끼시는 졸림 증상이 새로 드시는 약 때문일 수도 있어요. 혹시 모르니 오늘 운동은 여기까지 하고, 담당 선생님께 이 약 목록을 꼭 보여드리고 지금 상태를 말씀드리세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다음 치료 시간에는 선생님과 상담하신 결과를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더 안전하게 운동을 진행할 수 있어요. 약 정보는 언제든지 저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물리치료사는 약물 전문가는 아니지만, 환자에게 어떤 약이 처방되었는지,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지 아는 것은 환자 안전을 위해 정말 중요해요. 단순히 '약은 의사 선생님이 알아서 하는 거야'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의 치료가 환자의 약물 작용과 어떻게 상호작용할지 항상 고민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의료법이 정한 약물 정보 확인 절차의 취지를 이해하고, 의사와 협력하여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재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의 자세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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