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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라도 발열, 두통, 의식 변화가 동반되면 반드시 수막 자극 징후를 확인해야 한다. 목을 수동적으로 굽혔을 때 엉덩관절과 무릎이 불수의적으로 굽혀지면 브루진스키 징후 양성으로 판정한다.
브루진스키 징후는 커니그 징후, 목 경직과 함께 대표적인 수막 자극 징후이다. 그러나 성인에서 민감도가 5%에 불과하고 양성 가능도비도 0.97 수준이므로, 음성이라고 해서 수막염을 배제할 수 없다.
브루진스키 징후 양성은 불수의적 반사라는 점이 감별의 핵심이다. 디스크 탈출의 하지직거상 검사나 근육 경련의 국소 긴장과 혼동하지 말 것. 양성이 확인되면 근골격계 문제로만 접근하지 말고 즉시 의뢰하여 요추 천자와 항생제 치료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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